시인 오규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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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인 오규원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오규원 (1941- 2007)
생애
시인 오규원(본명: 오규옥)은 경남 밀양군 삼랑진읍 용전리에서 1941년 부친 오인호와 모친 고계준의 육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다. 그는 이곳에서 열두 살까지 비교적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내다가 초등학교 6학원 때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고향을 떠나 중학시절부터는 형제와 친척들의 집을 전전한다. 그는 이런 뿌리 없는 생활에서 오는 허기와 친척들의 집을 전전한다. 그는 이런 뿌리 없는 생활에서 오는 허기와 결핍 의식을 풍부한 독서로 메우는 한편 중학 3학년부터는 시를 써보기 시작한다.
사범학교 시절 문학 잡지와 시집을 탐독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김수영, 김춘수, 전봉건 등의 시를 만나게 된다. 사범학교 졸업 후 1961년 부산의 사상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한다. 이듬해 동아대 법학과(2부)에 지원했는데 법학을 통해 그는 말 또는 표현의 불명확성과 애매성 추상성 등을 체험하게 됨으로서 언어에 대한 사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1965년「현대문학」에「겨울나그네」가 김현승 선생에게 추천되면서 문단생활을 시작하는데 이때 본명인 오규옥을 필명 오규원으로 바꾸게 된다. 이후 1967년에 「우계의 시」로 2회 추천,1968년 「몇개의 현상」으로 추천 완료를 받음으로써 정식으로 시단에 입문한다.
1970년부터는 김병익,김현 등 문지그룹과 만나기 시작하였으며, 1971년 첫 시집 「분명한 사건」,「순례」에 실린 시들과 개봉동 연작 시들을 포함하여 시선집 「사랑의 기교」를 출간한다. 1976년에는 시에 관한 산문들을 모은 시론집 「현실과 극기」를 출간하며, 1978년에는 세 번째 시집「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를 낸다.
1981년에는 이듬해 현대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네 번째 시집 「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와 에세이집「한국만화의 현실」, 「볼펜을 발꾸락에 끼고」 등을 출간하는 활력적인 작업을 보여준다. 1983년에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의 전임교수가 된다. 같은 해에 시론집 「언어와 삶」을 출간하며,1984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문예창작의 교육 가능성과 그 실제를 연구한「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육과정 연구」를 펴낸다.
1987년 문학선집「길밖에 세상」을 펴내며,1989년에는 연암문학상을 수상하고, 수상 작품집「하늘 아래의 생」이 출간된다. 1987년 다섯 번째 시집 「가끔은 주목받은 생이고 싶다」에 이어 1990년 사례연구와 시적 언술의 특성에 관한 연구서인 「현대시작법」을 펴낸다.
1991년 여섯 번째 시집「사랑의 감옥」이 출간된다. 한편 같은 해 그는 폐기종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어 요양을 위해 강원도 인제를 거쳐 1993년 여름부터는 무릉에 머물렀는데 이곳 생활의 흔적이 일곱 번째 시집「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와 산문집「가슴이 붉은 딱새」에 녹아 있다.
1996년4월 무릉을 떠난 그는 산속에 파묻힌 마을 서후라는 곳으로 요양지를 옮긴다. 1997년에는「순례」복간본이 출간되었으며,1998년에는「한잎의 여자」가 시선집으로 출간되었다. 여덟번째 시집인「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를 통해 날이미지의 투명함을 보여준다. 2005년 시집「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를 출간하였으며 2007년 2월 2일 사망하였다.
오규원의 시
최근 오규원의 시의 경향은 날이미지 시학 80년대 후반부터 나는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사고의 흔적은 그 무렵 쓴 여러 작품에도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