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에디슨 Thomas Alva Edison인물분석
1. 비전과 영향력.
에디슨은 유년시절부터 만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그 당시의 주입식 교육에 적응할 수 없었다. 그는 어렸을 때에 발명보다는 오히려 사업가의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1862년 달리는 기차에 치일 뻔한 지미 매켄지를 구해준 데 대한 보답으로, 역장인 지미의 아버지가 에디슨을 철도 전신수로 훈련 받고 일할 수 있게 해준 것이 계기가 되었다. 에디슨의 비전은 다를 것이 없었다. 전례 업던 것을 발명한 것이 아니라 이전에 있던 것을 개선하고 보완하다 라는 작은 비전이 있었을 뿐이었다. 에디슨의 특허권 목록을 살펴보면, 하나의 중요한 발명 아이템을 놓고 그것을 좀 더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나 장치들이 일종의 집합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컨대 백열광 전구라면 그것을 개선하고 용도를 확장시키기 위한 많은 특허 사항들이 하나의 집합을 이룬다. 이를 보듯, 에디슨은 작은 비전을 통해 후대에게 천재 발명가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가 미친 영향력은 정말 크다. 발명기업이 번영하게 되고 그가 말한 월가의 재벌들이 그의 특허를 손에 넣고자 서로들 경쟁을 벌이고, 전신,전화,백열등의 개량 등 수십가지에 이르는 조직적인 발명이 동시에 이루어져 가고 있었다. 이는 에디슨이 아니었으면 해내지 못할 19세기 미국안에서의 에디슨 영향력이다.
2. 선택과 실행.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했을 때의 그의 선택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그 당시 전구의 필라멘트는 백금선이 좋은가 탄소선이 좋은가에 대두되던 시대였다. 에디슨은 대나무가 필라멘트의 재료로는 적당하다고 판단했고, 실행했다. 그 결과 그는 40시간이상 계속해서 빛을 내는 전구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다. 그는 여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소켓, 스위치, 안전퓨즈, 적산전력계, 배전방식 등을 고안하고, 효율이 높은 발전기와 배전반의 설계 등, 전등의 부대설비에서 배전, 충전, 발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기기체계를 창조해냈다.
에디슨의 선택으로 인해 우리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었다.
3.인재와 제도.
에디슨이 1876년 세계최초의 민간 연구소로 알려진 멘로파크 연구소를 세워 발명을 계속한다. 그 당시 민간 연구소라는 개념이 없었을뿐더러, 민간 연구소를 제우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라는 식의 여론이 형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연구소를 세운다. 그 곳에서 그의 발명은 가장 창조력이 왕성하였다. 그 연구소에서 다양한 인재들이 나왔다. 에디슨의 조수였단 프랜시스 젤은 “에디슨은 사실상 집합 명사로서, 많은 사람의 이름을 대표한다”라고까지 이야기를 한다.
그는 별도의 제도를 세우지는 않았다. 다만 그는 보여주었다. 하나의 발명을 발명으로만 그치지 않고 관련 사업까지 창출하는 기업가 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에서 이와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는 유리 덮개, 진공, 봉합, 그리고 빨갛게 타는 견고한 물지, 즉 필라멘트에 대해 기술적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전력 산업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결정해 두었던 것이다. 그가 발명한 전구는 자신도 일부 자금을 조달한 바로 그 전력회사에 적합하게 설계되었고, 자신의 전구를 사용할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하도록 전선을 가설할 권리도 확보했으며, 배전 시스템도 완료해 두었다. 요컨대 과학자 스완은 제품을 발명하는 데 그쳤지만, 에디슨은 산업을 창출했던 것이다.’ 에디슨은 하나의 발명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1인 기업가라는 말이 나오는 현시대에 에디슨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4. 풍토와 문화.
그 시절 에디슨으로 인한 발명이라는 풍토가 성행하게 된다. 그가 보여준 여러 가지 다양한 발명과 발견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그의 생에 받은 1093건, 다른 나라까지 따지면 1500건이 넘는 특허권은 그가 얼마나 부지런한 사람인지 보여준다. 그 당시 특허청은 이미 에디슨의 실험실이 보내는 빨간색 끈으로 묶은 상자에 익숙해져 있다고 한다. 그 부지런함은 새로운 창조와 발견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가 만들어낸 발명과 산업의 연계. 그리고 부지런함은 현세대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인데 그 당시는 어떠했겠는가. “천재란 99%가 땀이며, 나머지 1%가 영감이다”라는 만년의 술회에서 나오듯, 그 당시 미국인에게 에디슨이란 하나의 동기부여이자 동시에 이상이었다.
5. 리더가 갖춰야 할 키워드.
에디슨을 보면서 리더가 갖춰야 할 키워드는 노력이다.
그의 노력 없이는 전구도, 에디슨 효과도 없었다.
그의 만년 술회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더불어 특허청으로 보내는 빨간끈으로 묶인 상자는 그의 노력을 대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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