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찬양과 선한 인격 CCM의 부정적인 특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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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찬양과 선한 인격 CCM의 부정적인 특징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영원한 찬양과 선한 인격 - CCM의 부정적인 특징을 중심으로 >
CCM이란 1980년대 이후의 젊고 새로운 기독교음악을 의미한다. 대중음악의 다양한 형식에 기독교적인 내용을 담은 음악을 말한다. 이것은 제한적인 장르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성가가 좀 더 대중적이고 개방적인 특징을 가지게 된 것이다. CCM과 전통 교회음악 사이에서는 끊임없는 논란이 펼쳐지고 있다. 전자는 음악이 가치중립적인 것이라서 음악의 내용이 음악의 성질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건전한 대용(代用) 음악으로서의 가치를 주장한다. 후자는 음악에 있어서 형식과 내용을 분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세속적이고 오락적인 양식으로 복음을 표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필자는 후자의 의견에 무게를 실어주고 싶다. 음악이라는 개념이 가치중립적인 것은 틀림이 없지만 그 형식은 적든 많든 내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반사회적이고 일탈적인 속성을 근원으로 두고 있는 음악 형식은 결코 복음의 내용을 온전히 전달 할 수 없다. 가사가 없는 반주를 듣더라도 감동을 얻는 사람은 있다. 음악은 가사만으로 전달하는 단순한 매체는 아닌 것 같다. 여러분에게 CCM이 옳지 못하고 고전 교회음악이 옳다는 이분법적 생각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CCM은 분명 고전 음악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빠르게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우리들은 그것이 주는 나쁜 영향력들에 대해서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
첫째, 선동적이고 자극적이다. 현대의 청소년들은 감정이 메말랐다. 딱딱하고 정형화된 교육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감수성이 부족하다. 길가에 피어나는 꽃은 잡초에 불과하고 교과서 속의 시는 주제와 비유법으로 이루어진 분석의 대상일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감정을 전달하는 전통 음악이 청소년들의 마음에 깊이 와 닿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CCM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좋은 수단이다. 그것은 분명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개방시켜주고 메마른 감정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수련회나 찬양 페스티벌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도 참기 힘든 광란을 목격하게 될 때에 이것이 진정 복음의 내용을 통한 성령의 역사일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의 폭발을 통해 감동하고, 자신을 흥분 시키고 즐겁게 하는 음악에 몸을 맡기는 것은 분명 우상 숭배이다. 우리들을 이것을 항상 염두하고 경계해야한다. 출애굽시대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만든 금송아지 사건을 보면 하나님이 이러한 우상숭배를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알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전통적으로 신이 소나 말을 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금송아지 자체를 섬지지 않았고 금송아지 위에 있으실 하나님을 경배했지만 하나님은 진노하셨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향력이나 피조물에 하나님을 속박하는 것을 우상 숭배로 생각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