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책 제본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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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책 제본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쇄매체광고제작
제책[제본]
일반적으로 대학에 와서 한번쯤 해보는 제책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은 제본은 일본말이며 우리나라식 표기는 ‘제책’이다.
▶제책[제본]이란?
인쇄한 낱낱의 전지들을 접고 합쳐서 실이나 철사로 꿰매고 재단해서 그것에 겉장(표지)을 붙여서 책으로 만드는 것. 제책의 목적은 첫째로는 낱낱의 인쇄지들을 접고 합쳐서 순서대로 볼 수 있도록 하고, 둘째로는 표지를 해서 속장들을 보호하는 동시에 책장을 넘기는 데 편리하도록 하며, 셋째로는 책의 외양을 아름답게 하는 데 있다.
▶제책[제본]공정
제책 공정에는 본장본과 가장본이 있다.
·본장본 : 책의 표지를 속장에 둥근등·모등으로 굳혀 입히고 3변에 테를 낸 제책양식 또는 이러한 양식에 의해 제책된 책(↔ 가제본). 상제본(上製本), 본양장(本洋裝)이라고도 하나, 흔히 양장본이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하드바운드(hardbound) 또는 하드백(hardback)이라고 하며, 일본말로는 혼세이혼(本製本)이라고 한다. 본장본은 그 등(back)의 형태에 따라 둥근등(丸背)과 모등(角背)으로 구분되며, 둥근등으로 된 것은 다시 홈등근등·민둥근등으로 나누어진다. 한편 등근등으로 된 본장본에는 찬등(堅背: tightback), 즉 등에 표지의 배지(背紙)를 빳빳하게 풀칠한 것과 휜배(軟背: flexible back)라 하여 등에 표지 가죽을 붙인 것이있다. 이 밖에도 빈등(空背: hollow back)이라 하여 배지를 속장의 등에 직접 붙이지 않고 양끝만 접합시켜 놓은 본장본이 있다. 본장본은 또한 그 표지의 종류에 따라서도 여러 가지로 구분되는데, 표지에는 두꺼운표지와 얇은표지가 있으며, 이들은 다시 통표지·이음표지·테늘인표지·턱진표지·모서리붙이표지·솜박이표지 등으로 나누어진다. 한편 표지는 그 재료에 따라 가죽·천·가죽 클로스(leather cloth)·천 클로스·종이 클로스·종이가죽(leather paper) 등으로 나누어진다.
·가장본 : 책의 제본양식의 하나로 표지와 속장을 몽땅 싸서 한꺼번에 다듬재단하는 것, 또는 이러한 양식으로 제본된 책을 말한다. 이러한 가제본은 표지와 속장을 함께 다듬재단했기 때문에 표지의 크기가 속장과 같고 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가제본은 병제본(竝製本), 가장본(假裝本)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표지를 속장에 둥근등·모등으로 굳혀 입히고 3변에 테를 낸 상제본(본장본)에 대응하여 이렇게 부른다. 한편 가제본은 그 표지를 보통 종이로 하기 때문에, 영어로는 페이퍼 바운드(paper-bound) 또는 페이퍼 백(paper back)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가제본은 그 속장을 철하는 방법에 따라 다시 호부장·반양장·풀매기(무선철) 등으로 나누어진다.
▶제책방식
·양장(총양장)제책 : 크게 각양장과 환양장으로 구분된다. 각양장은 말 그래도 책등이 각이 잡힌 형태를 가리키며 환양장은 책등의 모양이 둥근 것을 말한다. 각양장은 다시 미싱 각양장, 사철(실로 꿰맨 것) 각양장으로 나누며 환양장은 사철 환양장, 아지노(칼집을 내어 풀을 먹인 것) 환양장으로 나눌 수 있다. 단 각양장의 경우 미싱 각양장과 사철 각양장이 서로 접지 방식이 다르다.
·반양장제책 : 반양장은 접지물을 실로 꿰맨 다음 표지를 양장에서 사용하는 합지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무선책에서 사용하는 두께(250g~400g)정도의 표지 용지를 부착해서 만든 책을 말한다. 쉽게 말해 양장제책 방식과 무선제책 방식을 반반 섞은 것으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