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화
1.선정지소개
부산 어린이 대공원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에서 약 3㎞
북쪽 백양산(해발642m) 기슭에 위치
-1,527천평의 면적
-수원지 주변 중심으로 상록침엽수인 삼나무, 편백 등
각종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도심속 시민공원으로 자리매김.
-1971년 성지곡 유원지로 지정
-1978년 세계 아동의 해를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어린이
대공원으로 개칭
2.선정 이유 및 요건
부산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있는 관광지는 부산 어린이 대공원이다. 부산 어린이 대공원은 다양한 측면에서 다른 관광시설과는 차별화되어 있는데 그 어느 곳 보다 위험성도 크고, 매력성도 크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첫째, 가장 중요한 요인은 부산경남 지방에서 유일하게 동물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동물원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문제되었던 낙후된 시설과 환경 문제로 2005년 9월 재개발에 들어갔다. 부산 어린이 대공원의 매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둘째, 부산에서 비교적 큰 규모의 놀이공원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놀이공원에 대한 발전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동물원의 재개장과 함께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0년이면 완공될 제2 롯데월드와의 대면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놀이공원의 개발 또한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삼림욕장과 수변 공원 같은 자연 환경요소와 동마 공원과 동물원 등과 같은 인문요소가 합쳐진 복합시설이다. 또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숲속을 달리는 롤러코스터 등 주변 환경 이용을 극대화 시켜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을 주는 등 유원지 역할을 톡톡히 한다.
넷째, 등산로와 연결되어 있어 등산 관광객을 부산 어린이 대공원으로 이동 시킬 수 있다. 백양산을 끼고 있어 등산로도 발달되어 있다. 실버 계층의 이용도 늘릴 수 있는 요소이다.
다섯째, 산과 강(호수)이 함께 위치하고 있다. 산의 맑은 정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강(호수)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 때를 만날 수 있다.
여섯째, 유원지가까이 부산 학생 교육문화회관이 갖춰져 있다. 부산 어린이 대공원을 방문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학교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특기 적성 신장을 위한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건전한 학생문화 창달을 위한 축제 등을 주최한다. 부산 어린이 대공원의 주 방문객 층이 어린이학생들이란 것을 감안하면 좋은 여건이라 할 수 있다.
부산 어린이 대공원은 부산경남 유일의 다 복합 유원지이다. 또한 자연환경적인 측면에서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기대도 높은 곳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현행체제로 진행된다면 제2 롯데월드가 남포동에 들어섬과 동시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또한 그 때문이 아니라도 시설의 낙후와 단조로운 구성 등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관심권에서 점점 멀어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을 미리 방지하기위해 부산 어린이 대공원만의 이점을 살려 어린이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가족과 연인에게는 사랑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창조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서울 관광객이 부산경남에서 해운대와 함께 찾을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공간이란 점에서 최고 관광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3.어린이 대공원의 자원현황
1.휴게시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