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Ⅱ-1. 김영철전
Ⅱ-2. 주생전
Ⅱ-3. 최척전
Ⅲ. 결론✚감상
조선후기에 홍세태가 지은 傳. 작자가 를 읽고 지은 傳系소설로, 홍세태의 [유하집]에 실려 있다.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작품은 전란 이후에 고난과 애환을 겪는 김영철이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뒤에 논하게 될 이나 과는 달리 傳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격, 즉 실제 있었던 사실을 토대로 한다는 점 때문에 소설이 되었을 때 그 현실주의적 성격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현재, , , 등의 이본이 있다.
의 작가 홍세태는 조선 후기의 시인으로서 호는 창랑(滄浪)·유하(柳下)였다. 홍세태는 5세에 책을 읽을 줄 알고 7, 8세에는 글을 지을 만큼 뛰어난 재주를 타고났으나 신분이 중인층이라 제약이 많았다. 그리고 홍세태는 평생 가난하게 살았다고 한다. 8남 2녀의 자녀가 모두 앞서 죽어 불행한 생애를 보냈으며, 그의 궁핍과 불행은 그의 시풍에도 영향을 끼쳐 암울한 분위기의 시를 많이 남기고 있다. 중인 신분으로서의 좌절과 사회부조리에 대한 갈등이 시 속에 우수와 감분을 담게 하였다. 한시에 대한 재능을 널리 인정을 받았다. 비절하고 그윽한 서정의 세계를 표현하는 데에 특히 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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