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사회학과 사회학의 역사성
사회학의 역사성
요즘 사회는 정말 생각지도 못할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1960년대만 해도 한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은 그당시 사회지도자들의 빈곤탈출에 대한 의지와 한국인 속에 내재해 있던 잠재력을 분출시킬수 있게 했던 대외지향적인 발전전략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사회가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이러한 변동의 첫 번째 충격을 이미 흡수한 사회에 살고 있다. 오늘날의 세대는 급속한 기술혁신으로 치닫고 있는 사회들에 이미 익숙해져 있고, 인구의 대부분은 도시에 살고 있으며 이처럼 짧은 기간 동안에 그만큼 극복하고 극적으로 만들어진 사회세계는 비록 오늘날에는 친숙해진 것이라 하더라도, 인류 역사상 지극히 독특한 것이다.
역사적이라는 말에는 지금도 변동중이라는 말이 포함되어있다. 만약 우리가 사회행동을 자연 법칙에 의해 결정되는 일련의 기계적인 사건들로 간주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잘못 이해할 뿐만 아니라, 사회학적 분석이 우리의 가능한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불변의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것은 아니라 우리에게 잠재적으로 열려져 있는 대안적 미래를 인식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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