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당선작 동시 철이 네 우편함 김영두&동화너같은 사람이 될래 최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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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춘문예 당선작]
[동시] 철이네 우편함 / 김영두
줄거리: 철이네 우편함은 강가 숲 속 소나무에 있다. 그 이유는 철이네 편지를 배달하려면 강가를 건너야 하는, 집배원 아저씨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한 철이 아버지의 마음 때문이다. 며칠에 한 번 씩 우편함에서 편지를 찾아가는 철이 아버지는 어느 날 할미새 부부가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고 알을 낳은 것을 발견한다. 철이 아버지는 그것을 치우지 않고, 옆 소나무에 바구니를 단 뒤 우체부 아저씨에게 우편함에 산 새가 새끼를 치고 있으니 바구니에 넣어달라고 부탁하는 쪽지를 남긴다. 시의 화자는 그런 철이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씨를 새끼들이 나중에 커서 날개가 돋치면 철이 아버지의 고마움을 부리에 물고 파란 하늘로 날아오를 것이라고 표현하며, 시가 끝난다.
주제: 철이 아버지의 남을 생각하는 배려심과 따뜻한 마음씨.
감상평: 시를 여러 번 읽었다. 현재 나의 입장에서, 그리고 시의 주된 독자층인 아이의 입장에서 말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의 시선으로 시를 여러 번 보고 또 봤는데, 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아서 시를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산골의 순수한 자연 경관과 시의 주체인 아이의 순박한 마음 그리고 철이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씨를 주체로 하여 동심이 고스란히 녹아든 따뜻한 시였다. 그렇지만 그에 비해서 아쉬운 점도 꽤 있었다. 그 부분을 아래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 좋은 점
- 시어가 쉽고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음 특히, 3연의 대화체는 정겹고 생생한 느낌을 극대화 시켜줘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좋아 보임.
- 한 연 마다마다 머릿속에서 그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서 아이들이 연상하고 상상하는데 좋아 보임.
- 산골마을을 배경으로 자연의 모습과 그 곳에 사는 산골 아이 특유의 소박하고 순수한 동심을 자연스럽게 그려냄.
◆ 아쉬운 점
- 아이들이 해석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종종 있음
ex1. 이 편 이쪽2(1. 말하는 이에게 가까운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철이네 집 쪽인 줄 알았는데, 2연에서 철이 아버지가 강을 건너와 편지를 찾아간다는 내용이 나와서, 다소 중의적이고 생각하기 어려운 표현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