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예수님을 만난 사람 누가복음 19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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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 예수님을 만난 사람 누가복음 19장 9절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예수님을 만난 사람
누가복음 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오늘날 세상에서 무서운 것은 전쟁만이 아닙니다. 지진 혹은 태풍과 같은 자연적인 것도 참 무섭습니다. 올해 여름 태풍피해를 보며 그 무서움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런데 이 자연재해의 피해로 인한 복구의 과정을 보면 사람들의 자연재해보다 더 큰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전쟁과 자연재해보다 오히려 더 무서운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편견”일 것입니다. 편견은 어떤 것을 바라볼 때 자기 마음대로 판단해 버리는 관점을 일컫습니다. 사람들을 오해해서 사실과 다르게 보고 판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깨트리고 그 마음에 아픔을 생기게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이런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믿지 못하기도 합니다. 오해에 관한 가장 좋은 예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경우입니다.’ 강아지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올립니다. 그와 반대로 고양이는 기분이 나쁘면 꼬리를 올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 둘은 친한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언제나 상대를 나의 기준대호 판단해 버리니까 늘 서로를 오해합니다. 그래서 이 오해 때문에 서로 적이 되고 불행한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에는 세리 삭개오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말씀에도 큰 오해와 편견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로마가 지배하던 시대에 살던 삭개오는 유대인으로 여리고 지방에서 세관의 세리장 직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자면 세무서장 쯤으로 임명된 것입니다. 당시 세리는 로마의 관세를 징수하는 관리였습니다. 그 때에는 정부에서 직접 세금을 거두지 않고 청부제도를 두어서 그것을 통해서 세금을 걷게 했습니다. 그 청부인은 대개 로마에 살고 있는 부자들이었는데 이들은 하청인을 두어 세금을 거두게 했습니다. 이렇게 세금을 거두어 로마에 바치는 하청인이 바로 세리 삭개오였습니다. 이 세리장 삭개오는 다시 아래에 여러 세리들을 두고 세금을 거두어 청부인에게 보냈고 그 과정에서 일부를 얻었습니다. 이런 직업이 세리장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세리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아닌 백성의 것을 빼앗아 로마에 바치는 나쁜 놈으로 인식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던 도중에 여리고에서 바디매오라는 소경의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그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삭개오도 무척이나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 키가 작은 삭개오는 주위에 있던 돌무화과 나무에 올라가게 되었고, 그 위에서 지나가는 예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삭개오는 많은 사람들 틈에서 지나가는 예수님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네 집에 머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은 ‘어떻게 세리의 집에 들어가 먹고 마실 수 있느냐’ 하며 예수님을 비난하였습니다. 삭개오는 사람들이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놀라운 약속을 합니다. 하나는 “내가 그동안 속여 빼앗은 재산이 있으면 4배로 변상하겠다”는 약속이었고, 두 번째는 “내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겠다”는 것이 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시 삭개오를 생각하게 됩니다. 말씀에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시던 중 여리고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서 삭개오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시려고 하는 것일까요? 또 세리장 삭개오는 누구일까요? 과연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그는 백성들의 돈을 빼앗는 사람이었을까요?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여기서 우리는 삭개오에 대해서 몇 가지 바라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1. 삭개오는 예수님을 사모함으로 만났습니다.
3-4절에 보면 삭개오의 마음에는 예수님에 대한 사모함과 간절한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이 여리고에서 만났습니다. 하지만 삭개오가 다가가기에는 예수님은 여전히 너무나 멀리 계셨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무시하며 나무 위로 올라갔니다. 이 말씀은 삭개오가 그만큼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렸고 사모했고 만남을 갈망했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의 요소에는 이 갈급함, 기다림, 사모함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예수님을 만나러 오시는데 삭개오가 같은 기다림이 있었습니까?
나무에 오를 만큼 설렘이 있었습니까? 오늘 우리는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온 사람과 이러한 마음 없이 온 사람과의 많은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직접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사모했기에 사람들의 엄청난 시선 속에서 행동했습니다. 삭개오가 왜 그렇게 행동하였을까요? 그것은 앞에서 말했듯이 사모하며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기다렸다가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는 기다리며 사모하는 사람이 받습니다. 기다리고 사모하며 갈망했던 삭개오는 이미 예수님의 제자이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