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 회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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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회화 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청대회화
청대 중기에 상공업이 번영하기 시작한 양주에 일련의 직업화가들이 모여들면서 하나의 사조를 형성하게 되었다. 비슷한 생활체험, 사상감정, 처세 태도 등을 지니고 있으면서 예술적으로는 모두 개성을 발휘를 추구하고 참신한 면모를 적극 강조하였으며, 주관적인 감정의 표현을 중시하였다. 작품에 비교적 심각한 사회 상황과 사상을 표현하기도 했으며 수묵사의법과 간일한 필묵으로 대상의 기운을 잘 묘사하였다. 그들의 이러한 새롭고 자유분방한 작품은 수위 양주 8괴 화풍이 형성되었다 여덟 명의 대표적인 화가를 이르는 말이다. 왕사신, 황신, 금농, 고익, 이선, 정섭, 이방응, 나빙이다.
주로 화훼를 주제로 하며, 산수와 인물도 그리는데, 대개 진도부, 서위, 원제 등에게서 기법을 취하면서도 전통적인 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참신하면서도 파격적으로 진실한 감정을 펼쳐 냈다. 또 모두 시에도 능해 서예나 전각으로도 유명하며, 시, 서, 화의 결합을 추구하였다. 이는 당시 화단에 유행했던 상고모의의 풍격과 약간의 차이가 있어, 당시 사람들에게 ‘편사’ ‘괴물’로 지목되다가, 마침내 ‘팔괴’라는 명칭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이 화풍은 근대 사의화훼의 의취와 기법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는 현대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1. 왕사신
수선매화를 그렸고 독자의 측필묘에 의해 말라 죽은 나뭇가지와 줄기에 무수한 점태를 연타하여 독특한 묵매를 그렸다. 청빈한 생활에 뭔가에 빠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청아한 인격은 세속적인 기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많은 가지의 매화를 청담하고 우아한 자태로 묘사한 것으로 유명한데 김농은 그의 그림을 많은 가지에 수만 송이의 꽃이 달렸고 많은 향기 근엄한 자태가 마치 무교위를 날리는 눈속에 피어 있는 듯 하다 고 평하였다. 김농 화암과 절친했으며 서예에도 뛰어났다 송죽매에 모두 능했지만 평소 차와 매화를 좋아했기 때문에 특히 매화그림으로 유명하였다. 그의 매화는 윤곽선 없이 선염으로만 나무 등걸과 기지를 그려내어 부드럽고 화사한 분위를 연출한다. 이 작품에서는 매화 이외에 난초 대나무 모란을 함께 어울리게 하여 봄의 분위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2. 황신
황신의 인물화는 체격이 기이한 인물을 특이하게 구불거리는 선을 사용하여 신속하고 분방하게 그려내었다. 인물 화조 산수에 두루 뛰어났으며 초년에는 세필한 필법을 사용하다가 만년에는 변화 많고 구불구불한 필법을 즐겨 사용하였다. 이 고사화는 황신의 산수화풍을 잘 보여준다. 예찬의 양식은 원용하여 자신의 개성적 필치로 묘사하였는데 황신은 인물화 뿐 아니라 산수화에도 기량이 뛰어났음을 알 수 이게 해준다, 한편 구불구불한 그의 서체는 당대에 초서로 유명했던 괴소의 양식을 나름대로 변형시킨 것이다.

3.정섭
시는 체제에 구애받음이 없었고, 서는 고주광초 잘 썼다. 행해에 전예를 섞었는데, 그 사이에 화법도 넣어서 해방적인 독자적 서풍을 창시했다.
정섭은 난초와 대나무를 잘 그렸고 특히 뛰어난 것은 난, 죽으로 상쾌한 감이 ㅇㅆ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 필법은 가늘고 섬세하면서 시서화를 융합하고 그림에 서예의 용필법을 도입하여 강인하면서도 고상하고 아취있는 품격을 보인다. 대나무 난초 괴석 그림에 능했으며 시문과 서예에도 뛰어났다. 특히 그의 서체는 황정견에게서 영향받아 행서와 예서가 결합된 자신 만의 양식을 창안하였다. 이 작품은 절대준으로 묘사된 바위와 그 측면에 난초와 대나무가 배치된 구도를 취하고 나무 백면을 써놓아 짙은 화면을 만들고 있다

4.나빙
나빙은 인물 산수 화훼화에 모두 능하였고 노련한 필치와 정련된 기법으로 여러가지 대상의 형태와 기운을 잘 그려냈었다. 인물 산수 화조 등에 모두 뛰어났고 귀신 그림에도 일가견이 있었다. 젊었을 때 김농의 제자였으며 그의 대표적인 대필화가였다. 오동나무 몇 그루가 서있는 정원의 가을날을 묘사한 이 작품은 김농이 즐겨 사용한 대각선 담장 배치를 그대로 따르고 있어만년의작품임에도 두 사람 사의의 사사승관계를엿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