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들어가는 말
2. 과학혁명이란?
2.1. 패러다임의 정의
2.2. 정상과학의 특징
2.3. 이상현상 출현으로 인한 위기와 혁명
3. 과학혁명의 예
3.1.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
3.2. 산소의 발견 - 연소에 대한 라부아지에의 산소 이론
3.3. 뢴트겐의 X선 발견
4. 나가는 말
1. 들어가는 말
토마스 쿤이 1962년에 처음 과학혁명의 구조를 펴낸 이후 이 책은 현대사상계에 큰 패러다임 혁명을 이끌어왔다. 통상적으로 과학의 진보의 특성이라고 간주되었던 축적적 발달이 아니라 사회혁명처럼 불연속적 발달을 한다는 주장을 과학혁명이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이 개념은 수많은 논쟁을 야기하고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타 학문 영역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왔다.
이 책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1980년 이후로 이미 읽고 아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는 최근에야 알게 되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며 가치중립적인 학문으로 알고 있던 과학에서조차 정치적 혁명 같은 과정이 벌어진다는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고 신선한 주제였다. 그래서 거의 두 달에 걸쳐 다 읽는 동안 그 어렵고 힘든 내용자체와 영문 번역 투 문장의 거스름을 겨우 이겨내며 완주했을 때에는, 거의 히말라야를 정복하는 듯한 희열을 느낄 만큼 정말 힘든 책이었다. 그래서 나는 자유주제의 리포트 작성을 이 주제로 정했고, 이것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아직도 완전히 다 이해하기는 어려우나 내가 힘들여 읽었던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 요약하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2.과학혁명이란?
토마스 S. 쿤/김명자 옮김.『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까치글방, 1999
『21세기 웅진학습백과사전』.15권 p535.웅진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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