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 GreenClimate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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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녹색기후기금 GreenClimateFund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지금 이순간에도, 지구는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어요. 해마다 나타나는 이상기후, 환경의 변화는 지구생태계의 파괴를 알리는 신호와 같은 것이죠. 몸살을 앓는 지구와 함께 에너지 자원 또한 고갈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전세계적인 과제인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데요. 이를 총괄하는 기구가 바로 ‘녹색기후기금’이에요.
녹색기후기금(GCF)은 UN의 산하기관으로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UN 기후변화협약(UNFCCC)을 중심으로 만든 기후변화특화기금을 지칭합니다. 내년에 사무국을 출범해 오는 2020년까지 연간 1,000억 달러, 총 8,000억 달러(904조원)의 기금을 조성하게 되는데요.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의 8,450억 달러에 버금가는 규모이며, GCF의 위상은 세계은행(WB) 및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할 수 있어요.
* 세계은행이란?
세계은행은 5개의 국제기관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이를 세계은행 그룹이라고 부르는데요.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국제개발협회(IDA)’, ‘국제금융공사(IFC)’, ‘다자간투자보증기구(MIGA)’, ‘국제 투자 분쟁 해결 센터(ICSID)’가 이에 속합니다. 회원국에게 경제 개발 및 빈곤 문제 해결에 대한 자문 및 경제적 지원을 담당하고, 비영리 국제기관으로 회원국이 공유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개발은행이란?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은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과 경제협력을 증진하고, 지역 내 개발도상국의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주요활동은 모든 회원국에 대한 대출, 기술원조, 실태 조사,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융자 등이며, 1990년 후반에 이르러 석유 위기에 의한 회원국의 무역수지 악화를 줄이기 위한 긴급융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UN기후변화협약에서 설립이 합의된 ‘녹색기후기금’은, 현재 세계은행 아래 지구환경기금(GEF) 등이 운영하고 있는 여러 가지 기후변화 관련 기금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기구를 창설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어요. 초창기 GCF의 운영을 두고, 세계은행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 선진국에 비해 개발도상국에선 선진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계은행 대신 개발도상국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죠. 결국 개발도상국의 주장이 반영되어, GCF 이사회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동수로 참여하기로 결정되었어요.

2011년 12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기금설계방안을 채택하였으며, 지난해 4~10월 40개국이 참여한 녹색기후기금 설계위원회가 마련되었습니다. 40개국은 선진국 15개국, 개도국 25개국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리나라는 개도국으로 참여하였죠. 녹색기후기금은 기후변화 장기재원 중 상당부분의 조달과 집행을 담당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