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 담을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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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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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워 담을 수 없는 것
우리나라는 동양 사상들이 깊게 뿌리박혀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아이고,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혹은 무슨 업(업보) 때문에} ······.”, “내가 다시 태어나면 너랑은 절대로 안 만난다!”, “내 팔자가 기구하지.”등등의 말들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모두 불교, 유교 혹은 도교 사상이 바탕이 되어있는 말들입니다. 이런 단어와 문장들을 꼭 불교나 유교, 도교 신자가 아니어도 흔히 씁니다. 이 말을 사용 하는 것으로 문제를 삼으려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민족성 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사용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생, 팔자, 업보’ 같은 발언들이 하나의 관용어구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불교, 유교, 도교신자로서의 신앙고백적인 언급의 차원이 아닌 생각 없이 뱉는 말들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생각 없이 내뱉는 말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둘째 치더라도, 아무 생각없이 쉽게 말을 내뱉는 기독교인들은 문제입니다.
먼저,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저-에모토 마사루)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는 물이 얼면서 생기는 결정 모양을 흔히 정육각형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몇 가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물을 얼리면서 “사랑해, 고마워, ~해주세요”같은 긍정적인 말을 들려주면서 얼음 결정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결정들은 아름답고, 깔끔하고 육각형 모양이 잘 나와 있습니다. 반대로, “짜증나, 죽어 버릴거야, 망할 놈, 멍청이, ~하지 못해”같은 부정적인 말을 들려주면서 찍은 얼음 결정 사진은, 이쁘고 아름답지 못할 뿐더러, 고유의 육각형 모양이 완전히 깨져있습니다. 사진만 보고서는 얼음 결정 사진인 것을 알 수 없을 만큼이나 말입니다. 부수적으로 이와 같은 결과가 음악과 문자(text)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우리의 몸은 70%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굳이 생각하지 않고서도 부정적이고 혐오스러운 말들을 들을 때, 물은 반응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논리로 사랑의 표현이나 감사하는 말들을 들을 때에도 반응 할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속담도 있듯이, 우리가 내뱉는 말들의 중요성과 힘은 무시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