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 동자 간의 윤리 문 제타 부서 직원과의 윤리적 갈등
1. 임상경험
1) 사례
성인내과 및 비뇨기과 변동 주임간호사인 김간호사는 원무과로부터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끝낸 외과 남자환자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다. 대부분의 경우 타 과의 중환자를 받는 것은 입원중인 병동환자들의 간호에 지대한 영향을 주므로 원무과 직원을 설득하여 타과 환자가 아닌 입원 대기 중인 해당과 환자를 받을 수 있도록 부탁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얼마간의 시간이 경과한 후 응급실에서 올라온 환자는 화상환자로 화상의 범위가 비교적 넓은 소아환자였다. 원무과에서 환자정보를 누락하는 바람에 함께 입실이 어려운 환자가 올라온 것이다. 해당 2인 병실에 먼저 입원중인 환자의 질병 상태는 소아환자와의 입실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고 함께 온 인턴도 이에 동의하여 간호사는 바로 원무과로 연락을 하였다. 원무과는 정보누락에 대한 부분을 사과하면서 다시 방을 배정하겠다고 하였다.
방 배정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응급실과 협의하여 환자는 일단 응급실로 내려가서 방이 배정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보호자에게 간호사는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응급실로 내려가도록 조치가 취해졌다. 늘 화상환자 입원에 어려움을 겪던 외과와 설명을 들을 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던 보호자들이 응급환자의 이송과 일련의 입원과정의 불만과 불편함을 들어 문제제기에 나섰고 급기야 큰 문제로 발전하게 되었다. 김 간호사의 대처는 어떠했는가?
김 간호사의 환자에 대한 조치는 윤리적으로 허용 가능한가?
2) 이론적 고찰
간호업무는 병원의 모든 부서와 관계하고 있으며 간호 인력은 병원 전체 인력의 50%를 넘는다. 이러한 환경에서 간호사와 관련 부서간의 윤리문제의 배경은 간호사와 의사의 문제들에서 논의하였던 내용 중 많은 부분이 성적 차별에서 기인된 문제와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과 관련한다. 그러므로 먼저 조직 내 관련 부서간의 업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의 조성이 필요하다.
특별히 부서 간의 관계에서도 서로가 고객의 차원에서 업무가 진행되도록 한다면 많은 문제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2. 병원윤리위원회
간호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간호 문제들은 간호사 혼자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이들 문제들은 간호사뿐 아니라 환자, 의사, 변호사, 사회사업가, 행정가, 관련 건강관리직, 기타 여러 사람들의 숙고를 필요로 한다.
음식물 제공의 중단
평간호사인 애비는 좌절감을 견디기가 어려웠다. 문제는 혼수상태 환자에게 위관영양 주입을 중단해야 하는가이다. 20세 환자인 멜빈은 2주전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 후 의식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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