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편지 선택한 덕목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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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복을 전하는 편지 선택한 덕목 우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선택한 덕목 : 우정
2. 제시할 이야기
행복을 전하는 편지
명랑한 아침 햇살이 창문을 기웃거렸지만, 들쥐는 기분이 울적했어요. 일어나기도 싫고 계속 누워있기도 싫은 거예요. 오늘도 잠옷 바람으로 집에서 뭉개는 날이 되려나 봐요. 이런 날은 세수도 하지 않고 수염도 빗지 않아요. 그냥 종일 잠옷을 입고 빈둥거리지요. 사실 이건 특별한 일은 아니에요. 날마다 그러거든요. 들쥐는 침대에서 나와 일층으로 터덜터덜 내려갔습니다. 아침으로 우유 한 숟갈과 어제 마시다 남은 식은 차를 마셨어요. 그러고는 생각했지요.
“할 일이 없는 건 아냐. 같이 할 사람이 없을 뿐이지. 요즘엔 친구들도 통 찾아오질 않아. 누구하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정말 심심해.”
들쥐가 ‘휴’하고 한숨을 내쉴 때였어요. 편지함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가 보니 산뜻한 노란색 편지가 들어있지 않겠어요? 들쥐는 얼른 편지를 뜯었어요.
편지 내용 - 들쥐에게, 이 편지는 너를 무척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가 보내는 거야. 바로 나 말이야. 넌 정말 특별한 친구야. 너같이 멋진 친구를 둔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사랑해!
그런데 끝에 이름이 없었어요ㅠ 들쥐는 편지를 다시 한 번 읽어 보았어요. 그리고 한 글자 한 글자. 열 번을 더 읽어 보았지요.
“정말 고마운 편지네! 하지만 누가 보낸 건지 정말 모르겠는걸. 혹시...... 그래, 생쥐가 보냈을거야! 친절하기도 해라. 당장 가서 고맙다고 말해야지.” 들쥐는 이 층으로 뛰어 올라가서, 잠옷을 벗어 던지고, 옷을 입고, 세수 하고, 이를 닦고, 수염을 빗은 다음, 편지를 들고 아침 햇살 속을 달려 나갔습니다.
생쥐는 들쥐를 보자 반가워했어요.
“참 멋진 편지로구나. 하지만 난 폭풍아가 온 뒤로 친구들에게 편지 쓸 새가 없었어. 지붕을 고치느라 바빴거든.”
들쥐는 생쥐네 지붕이 부서진 것도 몰랐지요. 그래서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온종일 생쥐와 함께 지붕을 고쳤습니다. 일이 다 끝났을 때, 생쥐는 누가 그 편지를 보냈을까 궁금해 했어요.
“글쎄 말이야.”
참고문헌
참고문헌
안소니 프랑크, 행복을 전하는 편지, 시공주니어, 2006
초등학교 교사용 지도서 - 도덕 4학년 1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