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 공동체 기관 조사
두나미스 공동체.
이재환 전도사님과 최사라 전도사님과 함께 동행하여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그때에 이재욱 특수교사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처음가서 질문을 준비해 가지 못해서 많이 당황했지만 최사라 전도사님께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하셔서 이재욱 교사님께서 친절히 답변해 주셨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으로 일하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째로 두나미스 공동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를 물었는데 이재욱 교사님께서 두나미스란 단어는 능력, 권능, 온전한 풍요한 그리스어로써 하나님의 능력으로 한다는 의미를 닮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두나미스 공동체에서 일하시는 선생님은 몇분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재욱 교사선생님께서는 3명이서 운영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명 이상이 있어야 인가를 받아서 단체를 운영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3명중 그 후에 저는 당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3분이서 국가의 지원 없이 운영하셨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비영리 단체임으로 국가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임대해서는 국가의 인가를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장소를 사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나머지 드는 비용들도 3분이서 감당 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희생과 그 직종에 일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였고 정말로 직업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이곳에서는 장애우를 위해 어떤 것들을 하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재욱 교사선생님께서는 장애우들이 성인이 되어서 자립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을 교육하여서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립하는 장애우는 0.1프로 밖에 되지 않고 거의 자립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나미스 공동체 사무실에서 포장일등을 하여서 그들이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곳에서 장애우들이 하는 일은 단순 작업, 제과제빵, 그리고 한 가지 특별한 것을 봤는데 그곳에서 교육받은 2명의 장애우가 도서관에서 책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장애우중에 도서관에서 책 정리하는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중 한분은 재계약했다고 했고 한 분은 아직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간보호 센터라고 하셨는데 주간센터라함은 장애우 부모님들이 일하로 가셨을 때 보호하는 기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에 장애우들이 각자의 능력을 살려 일할수 있도록 돕는다고 하셨습니다.
네 번째 질문은 성경적 장애인 복지, 전문적 장애인복지, 이용자 중심 장애인복지, 지역공동체 장애인복지가 있는데 이중에 성경적 복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이재욱 선생님께서는 성경적 장애인복지는 성경적으로 복지를 실천하는데 들어오는 질문이 과연 장애우들이 구원받을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들어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재욱 선생님은 “우리는 알 수 없다, 단지 그들에게 전할 뿐”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을 전할때에 설교또한 일반인들에게 전하는 것과 다르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 성인, 어린아이들에게 설교하실 때에 다른 방법으로 전하셨듯 장애두들에게도 전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섯 번째 질문으로 봉사자들을 모집하려고 홍보는 어떤 방식으로 하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재욱 선생님은 따로 “홍보를 한 적은 없다. 단지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또한 다른 홍보하는 점이 있다면 그것은 어머니들의 입소문으로 홍보된다. 3분도 많이 홍보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섯 번째 질문은 3명이서 각자 어떤 부분들을 맡고 계시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3명의 선생님중 2분이 여자분 이신데 한분은 직업생활사시고 한분은 사회복지사, 이재욱 선생님께서는 특수교사시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각각 다른 분야의 분들이 모이신 이유는 한 가지의 전공하신분만 있다면 일이 원활하게 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복지는 사회복지 행정에 관한 것들을 많이 배우기 때문에 특수교육(장애우교육) 하신분과 같이 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고로 이재욱 선생님은 특수교사시고 지금은 대학교의 교수로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곱 번째 질문으로 두나미스 공동체를 이끌어 가시는데 어려운 점을 물었습니다. 어려운점에있어서 첫 번째는 제정문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국가에 공식적으로 인가받고 한다고는 하지만 지자체 조례에 따라 지원을 할수도 있고 않할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용인시에 여러 가지 일로 제정이 풍족하지 못하기에 지금 지원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자원봉사자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고등학생들이 봉사한다고 왔을 때는 학생들 특유의 다루기 힘든 부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단지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왔기에 제대로 봉사하지 않고 또한 장애우들에게 별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인들은 봉사주기가 일정하지 않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여덟 번째 질문에서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가장 보람을 느낄때가 언제냐고 질문하였습니다. 이재욱 선생님께서는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장애우가 두나미스 공동체에 들어와서 행동을 바뀌어 질 때’ 라고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큰 단체에 있을 때도 아이들의 행동이 바뀌지 않아 두나미스 공동체로 아이를 보냈는데 행동이 바뀌어서 부모님들께 감사인사를 받게 될 때 정말로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그때에 문득 든 생각은 그렇게 바뀌어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실 때에 부모님들께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재욱 선생님도 그렇게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홉 번째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재욱 선생님께 “선생님 저는 고등학생때 정말로 부끄러운 말이지만 장애우는 더럽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교회에 있는 장애우 때문에 그런 생각들이 많이 깨어졌습니다. 선생님도 장애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 힘드실때가 있는데 어떻게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하십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때에 이재욱 선생님께서는 “오히려 일반이들보다 그들을 더 사랑하기 쉽지요. 그들은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갖는다면 오히려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랑하기 힘든 모습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말로 불쌍한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감싸고 사랑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열 번째 질문은 봉사하로 오는 이들에게 바라는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이재욱 선생님은 그냥 봉사하로 와주는 것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장애우들이 따로 일반인들과 마주하는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에 봉사를 오게 되면 장애우들이 새로운 이들을 만나기에 즐거워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비전, 그리고 모토로 삼고 있는 단체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이재욱 선생님은 “앞으로의 비전은 하나의 타원,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아직 한국에는 모토로 삼고 있는 단체는 없습니다. 모토로 삼은 것은 외국의 라르슈 공동체가 있습니다. 그 공동체처럼 장애우가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서로 일하며 살아가고 일반인들도 같이 살아가는 장애우들에 삶의 터전이 마련되면 좋겟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회복지관한 조사를 하면서 내가 느낀 점은 간단했습니다.
정말로 이 일을 하시는 분들은 그 일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과연 자신의 물질을 희생해가며 자신의 시간을 희생해가며 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이재욱 선생님은 한 대학의 교수님이십니다. 분명 두나미스 공동체를 이끌어 가실 때에 손해가나면 손해가 낫지 절대 이득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일을 정말로 중요한 일로 생각하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재욱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배운 학문에 양심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학문을 배웠다면 그것의 전문가로서 배운 것에 대해 그만한 가치를 보이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가지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나도 사회복지 과목을 이수하여 자격증을 따게 된다면 나도 이재욱 선생님처럼 그 일을 할 때에 열심을 다해 할 것이고, 그들을 위해 나의 것을 희생하며 일할 것이라고, 그들을 사랑할 것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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