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문학] 최명익의 ‘맥령’을 중심으로 본 북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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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문학] 최명익의 ‘맥령’을 중심으로 본 북한문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작가 최명익
■ 맥령을 중심으로 본 당시 북한 사회
■ 북한과 남한의 토지개혁
■ 김일성은 ‘독립운동가’ 인가?
본문내용
최명익은 1904년 평양에서 태어나, 평양고보를 졸업한 후에 줄곧 평양에서 지내면서 작품활동을 했다. 1936년 을 발표함으로써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었고, 1930년대 후반에는 , , , 등을 발표했는데, 이 작품들은 주로 식민지적 근대의 격동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소외를 그린 것들이었다. 해방 후에도 그는 향리인 평양에 머물면서 작가활동을 계속하였다.
1946년 3월에는 북조선예술총연맹에 가담하여 이전과는 일정하게 차이를 보이는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6년에 발표한 은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일제 말의 소작농민들이 해방후의 새로운 현실에서 토지개혁을 요구하게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소작농민과 지식인 사이의 관계를 통해 토지개혁을 단순히 위로부터의 개혁이 아닌 밑으로부터의 자발적 개혁의 과정으로 보고 있는 점이 당시 토기개혁을 다룬 많은 작품들과 일정한 차이를 보여준다.
또한 이 시기에 이루어진 건국사상총동원운동에 참여하여 직접 함경도 농촌 지역을 방문하기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1947년에는 이 시기의 작품을 묶어 작품집 을 발간하기도 하였다. 이후에 그는 분단을 목전에 앞둔 시기의 민중들의 추이를 그린 여러 편의 작품을 발표한다. 특히 해방직후 소련과 북한의 관계를 다룬 는 민족적 자율성의 문제를 섬세하게 다루고 있어 널리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