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한반도를 되찾는 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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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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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푸른 한반도를 되찾는 녹색연합
-선택하게된이유
6.25전쟁으로 인한 상처로 피폐 해진 나라가 고속경제성장이라는 한강의 기적 속에 환경오염, 자연 파괴등 이라 환경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공장의 폐수, 숨통을 조이는 매연에 대한 우려에서 ‘환경’이라는 화두가 시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게 된 것은 1990년대 들어서입니다. 환경오염의 피해가 드러나기 시작한 지역에서 주민들이 먼저 그 심각함을 깨닫고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운동을 펼쳐나갔으며, 환경운동 단체들이 생겨나 환경오염문제를 알리고 피해주민에 대한 지원활동을 벌여나가기 시작합니다.
지금 당장 선진국들은 환경을 중시하면서도 발전하는 일명 지속가능계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서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에 볼수 없게 되는 것이 두려운 것 보다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없이 진행되는 발전과 산업은 결국 한계를 드러내기 때문에 좀 더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계발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당장 캐나다는 나무만 잘라 팔아도 수 십년을 먹고 살 수 있지만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제한을 두고 있으며 미국 일본 등 수많은 선진국에서 환경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결국 미래에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발전할 곳이 없어 우리나라는 점점 세계속에서 점점 뒤처져 갈 것 입니다.
녹색연합도 이러한 사회 배경에서 1991년 현재 녹색연합의 모태가 된 단체들이 생겨났습니다. 새로운 전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환경운동을 목표로 91년 문을 열어 각 지역의 그린플랜 수립과 민간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수많은 연구를 통해 많은 환경분쟁을 해결하고 녹색대안을 제시한 배달환경연구소, 직장인들을 주축으로 91년 창립하여 당시 사회이슈가 된 반핵,평화운동 등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나가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푸른한반도되찾기시민의모임, 대안정치를 꿈꾸던 녹색당창당준비위원회 등이 현재 녹색연합의 모태가 되는 단체들입니다.
- 녹셕연합의 활동
-습지
람사지협약이라는게 있습니다. 람사르협약총회는 물새서식지를 보전하기위한 국제간 협약으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습지보전의 개념을 넘어서서 인간의 삶과 자연생태계가 지속가능한 공존을 이룰 수 있는 확장된 개념으로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1997년 람사르협약총회에 가입 이후에도, 새만금간척사업을 강행하였고, 동서남해연안개발특별법, 경남지역 대규모 연안매립허가 등을 통해 무수한 습지들을 훼손하려는 작태를 버리지 않고 있다. 특히, 한강하구는 람사르 습지 등록이 가능한 마지막 남은 자연하구임에도 끊임없는 개발압력에 시달리고 있고. 신곡수중보 이설추진, 남북공동 골재채취, 강화조력발전소, 나들섬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그 요인이다. 또한, 습지보전법과 연안지역관리법의 관리대상도 분할되어 있어 수시로 다른 용도로 지정될 가능성에 노출되어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정부는 개발에 의한 생태계피해 최소화를 위한 보호 장치인 사전환경성검토와 환경영향평가의 절차상 통합 진행 및 축소를 주장하며, 대체서식지라는 개념을 도입해 개발행위에 면죄부마저 주려하고 있습니다. 국토의 8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을 내세우며 ‘제10차 람사르 당사국 총회’의 막이 올랐다. 환경부는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 물장오리 오름, 오대산 습지 등을 새롭게 람사르 습지로 등재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소중한 습지는 각종 개발의 희생양이 될 처지에 놓여 이번 총회를 계기로「프레시안」은 녹색연합과 한국 사회에서 사라질 위기의 습지를 기록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제주도 남쪽 서귀포 강정 마을 인근의 범섬 일대에는 수중 사진 전문가의 사진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연산호(soft coral)’의 국내 최대 군락지가 있다. 최근 국방부는 강정마을 일대를 매립해 해군 기지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물새 서식지와 중요한 습지에 관한 국제적인 보호 협약’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장이 위치한 경남 창원. 28일 30여 명의 제주도 강정마을 주민과 환경단체 회원은 ‘고통의 습지, 고통의 인간’ 만이 남았다며 기자 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제주 강정 앞바다의 연산호 군락지를 해군 기지 대신 ‘람사르 습지’로 등재하라고 요구했다.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등 5개의 각종 보호구역으로 중복 지정된 이 일대는 천연기념물 제442호인 연산호 군락지로 해양 생물 군락지로는 처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의미 있는 곳이다. 제주 해군 기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강정마을 앞 바다를 비롯한 서귀포시 해양 일대는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는 연산호 군락의 핵심지역인 것이다. 람사르 협약에 따른 람사르 습지로 등재해도 하등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해안 산호초 습지는 람사르 협약에서 인정하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다. 1996년 호주에서 열린 제6차 람사르 총회에서도 산호초의 보존이 중요한 의제로 채택되어 권고문으로 결의된 사례가 있다. 현재 람사르 습지로 채택되어 보호되고 있는 해안 산호초 습지는 일본을 포함한 4개국의 5개 지역으로 여의도 면적의 6165배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