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자가 걸어갈 길 하나님의 주권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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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빈주의자가 걸어갈 길 하나님의 주권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칼빈주의자가 걸어갈 길” -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고찰-
나는 1년전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내용은 내가 학교에서 자주 듣게 되었던 칼빈주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항에서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가 처음에 궁금증을 일으키며 튤립이라는 종교를 믿는 다는 내용으로 관심을 끌어 전적부패와, 무조건적 선택, 제한적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 그리고 성도의 견인까지 설명하는 부분이 나온다. 나도 이미 칼빈주의와 신앙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배웠던 내용이지만 그냥 지식으로만 생각하고 어느새 덮어두었던 내용이기도 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듯 진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그 진리를 알지만 실천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과 별로 구별되지 않는 것 같다. 예전에도 예정론에 대해 소논문을 쓴 적이 있다. 그때 총신대학교라는 곳에 와서 가장 충격 받았던 부분 중 하나이다.
예정론은 창세 이전에 구원받기로 선택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셨다는 것인데 이것이 칼빈주의의 핵심 교리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심각하게 다가왔었다. 왜냐하면 예정론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정론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고 행동해야 하는지가 더 큰 메세지를 주었기 때문이다. “칼빈주의자” 라는 호칭은 나도 끌어안고 가고 싶은 호칭중 하나이다. 리차드 마우가 어떤 구별을 위해서 내 스스로를 “칼빈주의자” 라고 부르는 게 많은 유익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했는데 나도 역시 그와 같은 생각이다. 난 하나님께 선택받은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고 “칼빈주의자”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호칭을 내뱉을때 마다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게 되고 더욱더 성령충만 받고 싶은 마음까지 생길 때가 있다. 내가 칼빈주의자가 된것은 이학교가 칼빈주의의 교리를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웠고 도통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왜 이 학교에 오게 되었고 왜 칼빈주의를 배워야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나를 선한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그리고 크고 비밀스러운 일들을 보여주시기 위해 나에게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거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매일 드리는 채플이나 심령수련회가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시간들이 되어버렸다. 그만큼 나를 돌아보고 깨닫게 하고 깨어지며 겸손해 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