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donne intensity of live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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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John donne intensity of live발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A Valediction: forbidding mourning
이 시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이별하는 경험을 탐색해보고자 컴퍼스를 이용해 형이상학적 이미지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것은 존의 캐논에서도 가장 논의되어지는 부분이고 닥터 존슨을 괴롭힌 것이기도 하다. 사랑의 강렬함이라는 테마의 이 장에서 이 시를 살펴보는 것은 잘 드러맞다. 우리들을 존 던과 그의 사랑의 시에 대해 가장 흥미로운 질문들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시를 읽기 전에 우리는 valediction이 작별을 하는 한 형태임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그것은 한 여정에서 헤어지는 순간에 하게 되는 혹은 누군가에게 작별을 고하며 하는 말이다. 이 시의 특정한 역사적 배경에 관하여 많은 연구가 있어왔지만, 지금 우리는 그러한 시간의 추측에서는 벗어나 읽어보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하겠다. 그리해야 우리는 선입관이 없이 좀 더 자유로이 이 시에 응수해 보일 것이다.
시 전문 생략
이 시는 우리들 마음속에 계속해서 신선하게 되내어지는 가운데 시와 관련된 몇 가지 핵심적인 질문을 제기해 볼 기회를 갖는다. 시 속에 두 연인이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 것으로 보이는가? 그들의 사랑은 정열적인 것인가 젊은이들의 연애사인가 아니면 안정된, 잘 성립된 결혼인가? 그들의 관계에서 성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그 제목이 그 관계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던에 관한 글을 썼던 사람들이 다루지 않았던 마지막 질문에서 시작을 해보면 ‘Mourning’은 강한 인상을 주는 말이다. 대신 쓸 수 있는 ‘tears’나 ‘weeping’ 보다 훨씬 강하다. 우리는 죽음에 애도하고 상실에 애도를 하지만 이 시에서는 죽음과 이혼이 아닌 시인이 하나의 여정을 나서며 연인이과 떨어져 있게 되는 상황을 바로 컴퍼스 이미지를 통하여 아주 분명하게 드러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컴퍼스의 중심에서 외부로 뻗어 나간 한 다리가 다시 고정된 중심축에 있는 자신의 파트너에게 분명히 돌아오게 되듯이 그도 곧 집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 시에서 우리는 그들의 관계가 의미 있고 진지한 것임을 분명히 가정할 수 있다. 제목만으로도 우리는 그들의 사랑이 서로에게 있어 정말 진지하고 확고하다는 것을 확신하기에는 충분하다. 첫 번째 문장의 문법은 두 연에 걸쳐 있는데 ‘As x... so y’ 식의 핵심 구를 놓고 보면 아주 고결한 남성이 죽는 방식은 사랑하는 연인들이 이별하는 그것과 비교될 수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그들의 죽음은 아름다울 만큼 고결하고 거의 미동도 감지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들은 그들의 ‘영혼에게 속삭인다, 가자고’ 그리고는 너무나 조용히 죽어가고 죽음을 지켜보는 친구들은 심지어 죽어가는 그들의 마지막 숨이 언제인지도 알 수가 없다. 던의 세계에서 선한 자들은 죽음의 보상이 영원한 삶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음을 이렇게 담담하고 조용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것일까? 우리는 이러한 아름다움을 잘 감상해야 함을 환기해볼 필요가 있겠다. 그의 로마 카톨릭 가정교육과 영국의 성공회로의 전향을 통해 비추어 보면 던은 죽음과 아주 친숙했고 죽음에 목적이 있는 관계를 갖고 있었을 것이다. 상당한 그의 시에서 다양한 형태의 죽음이 스며들어 있는데 그 자신도 그의 편지글에서 자신의 자살적 성향이 있음을 인정하고 있고 또 죽음과는 상치되는 그의 온 지식 세계를 시에 등용시켰다. 그런 같은 류의 아름답고도 온화한 용기 있는 이별은 그가 그 두 연인이 ‘그렇게 우리도 녹으며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것이다. 그들이 ’눈물의 홍수‘나 ’한숨의 폭풍우‘로 이별을 호소하는 것은 마치 신성 모독하는 것과도 같이 표현되고 있다.
T’were prophanation of our joeys
To tell the laytie our love.
던은 그의 사랑을 종교적인 지위로서 바라보고 ‘layetie’ 즉 보통의 사람들, 속인들이 이해하는 그런 사랑보다 더 높은 지위에 그의 사랑을 상정하고 있다.
Moving of the earth brings harms and fears;
Men reckon what it did and meant:
하나의 문장으로 된 세 번째 전체적으로 시를 이해하기 전에 따로 분리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거대한 붕괴와 지진과 같은 혼돈에 의해 불안해하고 그들의 불안이 그 사건들에 대한 전조적 의미를 발견하도록 만들 것이다. 리어왕의 대사에서 ‘디들 만년의 태양과 달의 식은 우리에게 어떤 행운의 전조를 알리지 않는다.’ 이러한 천문학적 용어의 사용에서 ‘동요’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되고 그것을 현대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방해물이 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것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문학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었고 모든 분점(추분,춘분등)은 9화음의 진동이나 천사의 크리스탈 영역의 진동, 즉 이 땅에 궁극적인 결과에는 아무런 해가 없는 움직임에 의해 지배받는 다는 것이다. 던은 자신의 이별을 ‘천상의 영역의 동요’에 비유 있다. 공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아주 거대하고 심지어 ‘지진보다도 더욱 대단한 위력이 있지만’ 하지만 여전히 ‘무해하다’는 것이다. 현란하고 지나치게 서로에게 의존적인 연인, 어린 연인들이 이별에 임하는 데에 보기 좋게 실패를 하는 것을 상상해보면 우리는 던의 시에 기저에 있는 본질적인 진리를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문학을 예로 청년기 어린 연인들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이별에 대해 보채는 그러한 행위들은 던이 말한 바로 그 점을 더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랑에 대한 부정적인 비교를 통해 던은 사랑의 정수를 표현하려고 했는데 이러한 시도에서 던의 기지를 엿볼 수 있다.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 순화된’ 또는‘정제된’것이라 그들은 스스로 그 사랑을 간신히 설명살 수 있을 정도이다. 두 연인인 서로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는 너무나 동등하고 친밀해 ‘서로의 마음을 믿어’ 이별에 의해 야기되는 서로를 만지며 이루어지는 것들, 감각의 상실은 그들에게는 해를 가하지 않는다. 우리는 ‘Care lesse, eyes, lips, and hands to misse에서 ‘lesse’가 그 육체적인 것들을 완벽하게 묵살해 버리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던의 문법을 면밀히 살펴보면, 문장의 주어인‘We’가 동사 ‘refine’d’, ‘know’, 또 ‘Care’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Inter-assured of the mind’ 에도 ‘are’라는 동사가 생략되어 있다. 시의 이 부분에서 던의 형이상학적 사고방식은 더욱 비상한다.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 단단하고 심지어 그가 떠나있을 때조차도 ‘그 둘의 영혼은... 하나이다’고 어떤 실제의 단절이 일어나게 될 것을 부인한다. 대신 그는 전형적인 형이상학적 이미지를 발견하는데 ‘공기처럼 얇은’ 두드려 쳐서 펴진 금박처럼 그들의 사랑은 깨어지는 것이 아닌 오히려 확장됨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앞의 영혼의 관점에서의 그들의 사랑을 다룬 직후에 물질적인 직유을 도입한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던은 결국 그녀가 애도하는 것을 금하기 위해 훨씬 더 좋은, 그 유명한 이미지를 발견한다. 그 두 사랑의 영혼들은 단단히 하나로 묶여져서 ‘뻣뻣한’ 두 개의 같은 다리를 지닌 컴퍼스와 같다. 뻣뻣한 다리는 마치 떠나기를 주저하는 그의 마음과도 같다. 던의 시대에 컴퍼스는 방향을 찾는데 주로 쓰인 도구였고 오늘날의 연필을 끼우는 방식의 그것과 다른 대칭적인 모양이었다. 대칭적이라는 것은 그들의 속성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의 연인의 영혼은 컴퍼스의 고정된 축이 되는 부분이 되고 다른 한 다리에 움직임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