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운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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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운동할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들은 왜 운동할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즘 웬만한 사람이 면 자기만의 운동 하나쯤은 갖고 있다. 출퇴근하면서 걷기운동을 실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스트레칭으로 신체리듬을 조절하는 사람도 있다.운동을 하면 건강해지기 마련이다. 사람의 몸은 수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을 어느 수준 이상의 작극이 필요한데 가장 효과적인 자극은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세포 자체의 활동성을 높여서 심장, 폐, 혈관, 근육 등 여러 종류의 세포로 이루어진 인체 기관인 형태와 기능을 발달하게 해주며, 생리적 노쇠현상을 지연시킨다. 세포의 활동 수준이 낮아짐에 따라 근육의 힘은 약화되고 섭취한 만큼의 에너지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비만하게 되고 심장, 폐, 혈관 등 여러 기능이 활발하지 못하게 된다. 항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두통, 스트레스, 변비, 관절염, 불면증, 소화기 장애 등에 뚜렷한 효능이 있으며 특히 심장 질환에 효과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죽을 병에 걸린 사람도 운동 열심히 하면 낫는다고 하니,그건 당연한 대답이다. 하지만 건강만을 위해서 운동한다는 논리는 이제 더 이상 신선한버전이 될 수 없다. 작금의 사람들은 단순히 건강해지려고만 운동하지 않는다.
운동을 통해서 더 많은 것들을 얻으려고 한다. S라인 몸매관리를 꿈꾸는 여성들이나 울퉁불퉁한 알통을 만들려는 남성들은 멋진 외모를 위해 운동을 즐긴다.
기업인들이나 정치인들은 골프나 등산을 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알록달록 유니폼을 입고 페달을 밟는 은륜의 할머니부대들은 자전거동호회가 일종의 사랑방이다. 배드민턴을 열심히 하는 부부 혹은 부녀·모자. 그들은 운동을 통해서 사랑을 키우고 세대의 벽을 넘는다. 공원이나 한강 둔치에 가면 고난이도를 연습하는 인라이너들이 있고, 연거푸 넘어지면서도 외발자전거를 타는 청소년들이 있다.
게다가, 에스보드니 쿼드라인이니 플로랩이니 별 희한하들이생긴 보드를 타는 젊은이들도 많다. 그들은 보기에도 아찔한 것들을 타면서 자기희열을 맛본다고 한다.
그들에겐 운동 자체가 기쁨인 것이다.
생활체육은 이제 자기발전을 위한 기호수단이다. 건강증진이라는 낮은 단계로부터 시작해서 사교수단, 사업목적, 자기계발 혹은 자기실현을 위한 기호수단으로 바뀌고 있다.
때문에 운동을 즐기는 양상도 과거의 그것과는 전혀 딴판이다.
줄넘기를 하더라도 하나 둘~ 숫자 세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과 함께 색다른 동작을
섞어야 제 맛이고, 그냥 자전거보다는 누워서 타는 자전거, 둘이서 타는 자전거,
산악자전거가 인기를 끈다. 라지볼, 그라운드골프, 필라테스, 리권, 태보, 아쿠아로빅 등
이름조차 복잡한 뉴스포츠의 등장은 고전적인 형태의 스포츠에 재미를 더하려는 시대흐름의 당연한 결과로 봐야한다. 모험스포츠가 날로 늘어나는 것도 스포츠의 기능을 건강증진이라고 하는 일차원적인 해석을 무색케 한다. 하늘을 한 번 날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산을 오르는 패러글라이더, 보는 이들마저 숨 막히게 하는 X-게임 동호인들. 까무러치면서도 기어이 뛰어내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번지점프 마니아들, 왜 두드려 맞아가면서 글러브를 끼느냐는 질문에 씩~ 웃으며 답하는 이종격투기 수련생들. 그들은 스포츠를 통해 색다른 행복을 느끼고 있다. 운동은 신체적으로 쇠약해져 있는 노년기에 버스 타고 내리기, 화장실 가기, 전화 받기, 대문 열어주기 등 일상생활에서 빠른 동작을 요구하는데 필요한 체력을 증진시키고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해서 골다공증과 퇴행성관절염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민첩성, 평형성, 근력 등과 같은 체력요소의 향상은 여러 신체부위를 잘 조정하고 조화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자립적인 생활과 낙상 위험에도 도움을 준다. 신체활동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면 지방을 많이 사용하므로 비만을 예방하게 되고 대사를 활성화시킴으로서 당뇨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거기에 심폐기능과 말초조직의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고혈압과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게 된다. 노화로 인해 순환기능이 떨어지면 뇌로 가는 혈류도 줄어들어 뇌기능까지 저하되고 치매증상 등 인지력의 감소도 나타나게 되는데 운동은 뇌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치매를 예방하고 우울증도 개선시켜 심리적으로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위에 그래프처럼 평균수명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은 꾸준히 운동을 하면 노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져서 만성퇴행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뿐만 아니라 노화의 지연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