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부분에서 충청도 지방에 관한 사건이나 인물, 문화재 사항을 검토하면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항에 대하여 자료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근.현대사 부분은 지역별 특징보다는 사건에 따른 전개로 다루어지기 때문에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유물, 유적, 문화재에 비하여 자료도 소량일 뿐 아니라 교과서 내에서도 다루어지는 바가 적다.
따라서 유물이나 문화재에 대한 부분보다는 인물이나 시대적 사건을 통하여 지역들이 가지는 역사적 활동 무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근.현사사 부분은 운동이나 개혁적인 사건이 주를 이루는데 충청도 지역에서 이에 관한 부분에서의 역사적 의의에 관하여 다루어 보려고 한다.
1)동학 농민운동
근대적인 사건 중 큰 핵심 부분으로 충청지방에서도 많은 활동 무대가 있었다. 이중에서도 동학 농민 운동의 마지막 전투 장소인 우금치에서는 그 전적지가 남아 후세 우리들에게 그 의의를 일깨워주고 있다.
우금치 전투 - 1894년(고종 31) 동학농민운동 당시 농민군과 조선, 일본 연합군이 공주 우 금치에서 벌인 전투.
무엇을 : 동학농민운동 가운데 가장 큰 전투
어떻게 : 우금치를 주공격로로 삼아 공주를 협공하였으나 월등한 무기를 가진 조선, 일본 연합군에 대패
왜 : 동학농민군이 일본군과 친일정권에 항거
우금치 전적지 - 1894년 11월 동학농민군이 관군과 일본군의 연합군을 상대로 전개한 격전 지.
지정번호 : 사적 제387호
지정연도 : 1994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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