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퍼머를 하고 나서 머리끝이 갈라지고 머리가 푸석푸석해 지는 등 머릿결이 안 좋아졌었다. 지금은 머리에 손을 대지 않아서 머릿결이 돌아왔지만 자연상태로 그냥 내버려두어 좋아지는 시간보다 트리트먼트나 맛사지 그리고 평소에 신경을 조금만 쓴다면 자연상태로 내버려두는 것 보다 더 빨리 머릿결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 레포트 주제를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을 택하였다.
1.머리카락의 구조와 성분
먼저 머리카락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건강해야 머리카락이 찰랑거린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머리카락은 단백질, 수분, pH밸런스가 중요하다. 머리카락의 99%가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이 적어지면 머리카락이 약해질 것이다. 단백질은 대부분 음식에서 공급받기 때문에 심한 다이어트나 영양의 불균형은 머리카락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또 촉촉한 모발을 만드는 수분은 머리카락 조직 중 콜텍스라는 조직에 저장되어 있다. 이 조직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머리카락 자체의 pH는 4.5~6.5 정도로 약 산성이라서 알칼리성 비누를 사용하면 머릿결이 나빠지게 된다.
머리카락은 크게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바깥쪽이 큐티클이고 중간이 콜텍스, 모발 피질이며 가장 안쪽에 있는 것이 모발 수질인 메듀라라고 한다. 특히 큐티클은 모발 피질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이나 단백질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잦은 염색이나 퍼머, 드라이로 큐티클이 상하거나 벗겨지면 머리카락 전체가 손상되는 것이다.
2.머릿결 손상 원인
머릿결을 좋아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머릿결이 손상되는 원인을 알아야한다. 머릿결을 손상시키는 원인들을 살펴보면
①일광과 건조
태양광선 중 모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적외선과 자외선이다.
적외선은 열선으로 물체에 닿으면 열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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