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개요
* J-POP의 시대별 흐름
- 1920년대 후반 : 전 세계적으로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고, 영화가 사일런트(무성음으로 자막의 설명에 의한 영화)시대에서 토키(사운드트랙을 가지고, 영상에 음성을 동반한 영화)시대로 전환되고, 음성을 보존 기록한 것을 원반으로 만들어 이동하면서 들을 수 있는 재생기를 만들어 내는 비즈니스가 고안된다. 이것이 레코드회사가 탄생하게 된 계기로 자리잡게 되었다.
- 1960년대 : 60년대에 세계를 주름잡은 비틀즈가 일본에도 방문하여 공연을 하게 된 계기로 비틀즈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일본 음악계는 포크와 록이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특히 이 당시에 로큰롤이 큰 인기를 끌게 된다. 고바야시 아키라, 미조라 히바리 등의 가수들이 활동 했지만, 이 시대에는 사카모토 큐가 ‘Sukiyaki’란 노래로 당시 미국의 빌보드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하게 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 1970년대 : 1970년대에는 미디어의 발달과 CD의 등장 등의 음악산업의 발전으로 일본음악계는 크게 아이돌 가수의 원조격인 ‘비디오형 가수’ 와 ‘언더그라운드 가수’ 두 부류로 나뉘게 되었다.
- 1980년대 : 80년대에 들어가면 BGM의 인기가 높아지고, 공부하면서 혹은 책을 읽으면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이 사운드 중심의 음악을 지향하게 되고,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음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대형 아이돌’ 이라는 신 부류가 대거 등장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락음악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후에 비주얼 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ex) X-Japan , BO0WY, TM Network)
- 1990년대 : 80년대부터 자리를 잡기 시작한 일본음악의 장르별 움직임은 90년대 들어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레코드사의 약세와 그에 따른 프로덕션의 강세로 아티스트들의 파워가 상당히 높아졌다. 인디음악의 활성화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속출하고, 새로운 음악 영역에서의 신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현하게 되었다.
* 오리콘 차트
- 오리콘 차트의 정의 : 오리콘(Oricon)은 일본의 음악 인기 차트를 시작으로 하는 음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이다. 이름은 "Original Confidence"(절대적인 신뢰)의 줄임말이다.
‘오리콘 차트’는 일본에서 가장 지명도 높은 음악 인기 차트로, 일간, 주간, 월간 등의 집계기간과, 대중 음악, 엔카 등 장르별 차트, DVD나 비디오 게임 등의 판매 랭킹 및 모니터 조사에 따른 광고 호감도도 발표한다.
- 오리콘 차트의 특징 : 오리콘 차트는 원칙적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7일간의 집계 기간 중에 CD, DVD, 게임 소프트 판매량을 집계하여 일요일에 집계를 마감하고 화요일에 차트가 발표된다.
일본 대중음악에 있어 오리콘 차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며 빌보드 차트와 비교하면서 음악계에서 평가지표로 쓰이고 있다. 오리콘 차트는 총 판매량보다 첫 등장 순위만이 강조되기 쉬워 음반회사들은 발매 1주째에 보다 많은 판매량을 올리려고 하기에 기본적으로 차트는 급격히 순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차트에서의 하락폭이 낮거나, 1주째의 순위가 낮아도 2주째 이후의 순위가 올라가는 아티스트는 착실히 팬을 쌓아가는 경향이 있으며, 그 실력은 결국 인정된다.
- K-POP 가수들의 선전 :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K-POP 가수들의 노래가 오리콘 차트에 상위권으로 랭크 되는 등 일본에서 K-POP 열풍이 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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