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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그래피티의 어원
그래피티의 역사
키스해링(Keith Harring)
장 미셸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
오늘날의 그래피티의 이용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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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피티의 어원
그래 피티(graffiti)의 어원은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와 그리스어 sgraffito이다. 분무기(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spraycan art aerosol art라고도 한다. 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street art)로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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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피티의 역사(1)
Graffiti의 초기 역사는 기원전 원시 동굴벽화로 거슬러 올라 가야 한다. 수 만년 전에 제작된 알타미라, 라스코 등의 동굴벽화에서 즐겨 찾아 볼 수 있는 원시인들의 삶의 흔적들은 특정한 표현 기교나 형식에 얽매이질 않는다. 그들은 삶의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몸짓으로 다양한 도구와 색채를 이용하여 거침없이 긁어 새기거나 채색을 하였다. 이러한 방식들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중국 등 세계 도처에서 기호나 상형문자로 표현된 흔적들을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 또 그러한 표현 욕구는 오늘날까지 이어져서 온몸에 치장을 하거나 문신을 새기는 것까지 포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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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피티의 역사(2)
그래피티가 본격화된 것은 1960년대 말 뉴욕 브롱크스 거리에 낙서가 범람하면서부터이다. 처음에는 반항적 청소년들과 흑인, 푸에르토리코인들과 같은 소수민족들이 주도했다. 분무 페인트를 이용해 극채색과 격렬한 에너지를 지닌, 속도감 있고 도안화된 문자들을 거리의 벽에 그렸다. 이것들은 즉흥적·충동적이며 장난스럽고 상상력이 넘치는 것들이었다. 랩 음악과 브레이크 댄스를 즐겼던 이들은 거리의 벽, 경기장, 테니스장, 지하철 전동차 등 가리지 않고 그릴 수 있는 곳에 그림을 그렸다. 때문에 사회적으로는 낙서가 큰 도시문제이기도 하였다. 그래피티가 도시의 골칫거리에서 현대미술로서 자리잡은 것은 장 미셸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와 키스 해링(Keith Harring)의 공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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