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제기
2. 연구목적
Ⅱ. 이론적 배경
Ⅲ. TV토론이 기능을 상실한 원인 / 문제점
1. 사회적 이슈별 정당 지지율 변화
2. 우리나라 유권자들의 투표행태에 정당이 미치는 영향
3. 방송 3사 TV토론 출연자 분석
4. 선거기간 동안 실시된 후보자 간의 TV토론 분석
5. 관련 법규상의 문제점
Ⅳ.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TV토론의 방향
Ⅴ. 결 론
1. 결 론
2. 한계 및 제언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TV토론이 논의 된 것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의 부활 이후부터이다. 이 때 선거법 44조(방송시설을 이용한 대담과 토론)에 TV토론이 명문화되었지만, 후보자 간의 TV토론은 성사되지 못하였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도 후보자 간의 합의를 이루지 못해 성사되지 못한 TV토론은 1995년 지방 자치단체 선거에서 처음 시도되었다. 지역 방송국과 시민단체들에 의해 100회 이상 실시되었고, 방송 3사가 4차례에 걸쳐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합동 TV토론회는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1996년 국회의원 선거를 거쳐 지난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까지 이르렀다. 송종길 ‘대통령후보 TV토론의 법적․제도적 쟁점과 개선방안’ (2002)
선거에서, 특히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TV토론은 각 선거구 유권자에게 후보자들 간의 정책을 비교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합리적 선택의 기회를 주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 특히 대규모 장외집회가 금지된 지금 후보자의 정책에 대해 유권자가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는 TV토론이 유일하다 할 수 있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이라는 거대한 이슈의 등장으로 정책보다는 이에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고,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모금한 불법자금이 폭로되고, 탄핵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특정정당의 후보자들이 TV토론을 기피하는 경향도 발생했다. 그리고 지역별 유권자들에게 TV토론을 방영해야 할 지방방송과 케이블 TV, 유선방송에서 시청율을 이유로 TV토론의 방영시간을 심야나 오전에 편성함으로써, TV토론이 그 주된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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