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바이러스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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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볼라바이러스의 현주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볼라 바이러스의 현주소
1. 에볼라 바이러스란?
에볼라 바이러스는 지난 4월초 서아프리카지역인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으로 확산되어 감염 시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고, 잠복기 후에 갑작스러운 두통과 근육통, 발열이 발생한 후 전신 무력감과 허탈, 피부 발진, 저혈압, 그리고 흔히 전신성 출혈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주로 과일 박쥐의 몸속에 존재하는데 열대 우림의 원주민이나 동물들이 감염되기 쉽습니다. 이에 감염된 침팬지와 고릴라 등 이 동물에서 땀, 혈액, 분비물, 장기나 그 밖의 체액에 접촉되어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킵니다.
2013년 12월 6일 기니에서 최초로 감염되어서 주변국 까지 점차 확산되었고, 2014년 10월 26일까지 감염자수의 통계자료를 보면 1만 4000여명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발견했습니다.
2.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점.
1) 백신개발 문제입니다.
에볼라는 19년의 발병주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이유는 수익성 때문입니다. 소외된 아프리카의 풍토병으로만 여겨져 왔으며, 정부와 제약회사들도 백신을 만들어봐야 가난한 나라이다 보니 팔수도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 현재는 에볼라가 낫도록 뒷받침해주는 보조적인 치료제만 존재하고 직접적인 치료제는 없습니다. 즉 임상시험에서 통과되지 못한 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시설 및 보호 장비문제입니다.
정부는 국내에 19개 국가 격리 지정병원 중에 17개가 완공되어 104개의 음압병상이 가동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음압병상이라 하면 읍압실 내 공기가 외부로 나가지 않게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에볼라에 적용은 다른 문제입니다. 에볼라는 공기매개 감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질병관리본부가 각 지정병원에 보호복을 지급하였다고 하지만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곳도 있을뿐더러 시설과 장비는 다 가줘져 있지만 에볼라 환자의 일차수용만 가능하고 치료는 불가능하다는 곳도 있었습니다. 또한 환자가 발생하면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대병원에서 교통정리를 한다고 하는 데 접해보지 않은 질환이라서 이런 질환은 이렇게 치료해라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3) 인력 문제
에볼라 발병국에 구조 활동을 다녀온 의료진들이 본국으로 돌아와서 확진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제 10차 아시아 유럽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보건인력을 파견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도 에볼라바이러스가 들어올 수 있는데 이 상황에 대비함에 있어 충분한 인력이 부족합니다. 감염내과 의사 수도 턱없이 부족하며, 실례로 인천의료원에는 한 분계십니다. 그리고 실수의 가능성을 고려할 때 교대 인력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며, WHO에서는 다섯 팀을 운영해야한다고 권고하고 있는 대요, 한국에서 3교대로 따지면 15명의 의료진이 에볼라 환자한테 붙어야하는데 현실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4) 공공 의료기관 문제
일단 에볼라 환자가 발생할 경우 감염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채취한 혈액이 병원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에 있는 생물 안전도 3등급의 실험 관리실로 갑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고 위험성에 속해 생물 안전도 4등급의 실험실에서만 검사가 가능하므로 감염여부만 알 수 있고, 에볼라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진단, 분석, 치료제 개발은 현재로써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종합적으로 말해서 시설과 인력, 방역체계에 대한 결점들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참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존재하는 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이루어질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전염병 발생에 대응토록 정해진 공공의료기관에 대해 정부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3. 정부대응방안
1) 다음 자료를 보았을 때,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공공병상과 공공의료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익성이 있는 어떤 질병이라든가 아니면 공중보건 지역 예방 사업 같은 곳에 정부가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지비도 많이 들고 비상시를 대비해 병상을 비워둬야 하기 때문에 감염성 질환은 민간병원에서도 기피하는 분야입니다. 그런대도 정부는 필요한 지원은커녕 민간병원과 같이 수익성에 잣대만 냉정하게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백신개발에 많은 지본이 들어가고 있는데 그 자본을 나라의 의료체계 재정립하는 쪽으로 돌려 치료 역량을 늘려야 합니다. 즉, 공공의료가 강화되어야만 전염성 질환에 대비도 세울 수 있습니다.
2) ‘격리 병실’이 아닌 ‘격리병동’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환자는 병실에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면 병실 바깥에 나가 처치실에서 처치도 해야 하고, 응급상황이 되면 수술방에서 수술도 해야 합니다. 환자의 혈액을 채취 했을 경우 그 검체를 진단검사의학과에서 검사도 해야 합니다. 즉 응급시설부터 진단검사실, 처치실까지의 인프라시설을 확충해야합니다.
세계는 신종 질병이 발생하기에 더욱 적절한 환경이 되면서 미래에는 훨씬 더 많은 신흥 질병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처럼 2014년 에볼라는 정부가 어떤 보건의료 대책을 세우냐에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