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철학 전반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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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둑철학 전반부요약
〔바둑철학〕에서 저자는 “왜 바둑철학인가?”, “도대체 바둑철학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인문학에서 철학의 위기는 현실로부터 유리되어 공론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 속에서 철학이 현실 속에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과학과의 대화(과학적 분석)를 필연적 귀결로 보고 있다(p.13요약).
이유는 바둑은 단지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게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논리학과 수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엄격한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학문이라면 어떤 본성을 지닌 학문인가? 그것은 논리학이나 수학과 같은 순수과학인가?, 아니면 경험과학인가? 또한 이론적인 과학인가, 아니면 응용과학인가? 만약 바둑이 학문이라면, 바둑에 있어서의 이론과 가설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발견, 정립, 확증, 반증되는가? 에 대한 갈증인 것이다. 학문으로서의 바둑이란 관점은 기본적으로 바둑에 관한 하나의 이론으로 성립할 만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춰야 하는 유사성이 존재해야 한다(p.16~17 요약).
따라서 학문과 바둑의 유사성은 첫째, 학문과 바둑은 모두 방대한 지식의 체계이다. 둘째, 학문과 바둑은 모두 발견과 전개를 지니고 있다. 셋째, 바둑에서 얻은 지식의 내용자체가 서구의 개별과학 중에 어떤 것의 내용과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유사성의 요건인 지식체계란 사실, 실재, 진리의 문제라는 관점에서 바둑은 실재로부터 진리를 발견하게 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전제되어 있다. 따라서 전문기사든 보리바둑꾼이든 기사는 학자와 다름없이 진리를 진리로서 추구하는 자인 것이다(p.18~19 요약).
다음으로, 최근 과학철학에 있어서 과학사의 전개과정에 대한 쟁점을 세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귀납주의자의 주장, 포퍼(Popper)학파의 주장, 쿤(Khun)의 주장 등이다. 귀납주의자들의 주장은 과학사가 단순한 지식의 축적에 의해 일직선으로 진보해 간다고 보고 있고, 포퍼는 과학사는 기존의 이론을 비판, 반박, 허위화 하고 새로운 이론을 창안해 냄으로써 진보해 간다고 보고 있는 반면, 쿤은 과학사는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패러다임으로부터 그것과 전혀 다른 공통분모가 없는 다른 패러다임으로 혁명적으로 대치되어 간다고 주장하고 있다(p.20). 따라서 저자는 서로 다른 이론들 간의 우열의 비교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포퍼의 입장보다는 서로 다른 패러다임들이 비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쿠데타에 의해 정권이 교체되는 것과 같은 혁명적 사고방식으로 주장하는 쿤의 입장을 지지한다(p.23~24 재정리, 의미 재확인 필요)
마지막 유사성은 서양의 형식논리학의 법칙, 공리, 추리규칙, 정리 등이 빠짐없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구성적 양도논법으로 요약할 수 있다. 또한 경제학에서의 한계효용체감의 가설(p.26)과 함께 나아가서 바둑은 하나의 언어체계라는 점에서 형식의미론, 대화의 논리, 질문의 논리, 언어철학 등(p.26~29 요약)의 유사성이 있다는 것은 바둑학이란, 기본적으로 이론적 유사성이 충분히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제1장: 포석구상
저자는 바둑을 하나의 학문으로 보고 그 학문의 성격을 천착(穿鑿)한다는 의미에서 바둑이라고 하는 하나의 개별학문 또는 과학에 대한 과학철학으로 보고, 특히 최근에는 바둑을 통합 인지과학(認知科學)으로 바둑의 본질에 조금이나 더 접근하고자 한다(p.35 요약). 이에 대한 주장의 근거는(p.37)
1) 종합적 인지 활동으로서의 바둑은 인지과학의 최고의 연구대상이다.
2) 바둑은 인공지능 연구의 성패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3) 바둑은 인간의 인지과정의 각 단계에 관한 심리학 연구에 풍부한 문제를 제공해 준다.
4) 바둑은 연역적 논리학과 미묘한 관계가 있다.
5) 바둑은 과학적 발견의 논리에 상당한 시사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