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본을 빛낸 작가들
3. 향후 일본 만화의 미래
일본내에서, 만화가 차지하는 위치는 실로 대단하다. 출판되는 책 세 권 중 한 권은 만화이고 전 출판에 대한 매출액은 3분의1을 훨씬 넘는다. 에니메이션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현재 애니매이션 부문 시청률 1위인 '사자에상'(후지TV 방영)은 시청률 25%로 최고 인기 드라마 시청률과 거의 비슷하다. 후지TV 역대 시청률 1위도 애니메이션인 '닥터 슬럼프'(39%)였다. 일본영화 사상 가장 많은 극장·비디오 수익을 올린 작품 역시 애니메이션. 1997년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원령공주’이다. 현재 외화에 짓눌려있는 일본 영화 시장을 받쳐주는 힘 역시, 전체 방화(일본) 수입의 50%를 차지하는 에니메이션의 힘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만화 산업은 일본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작년, 포케몬이라는 상품이 미국에 상륙하여 비디오 게임 자체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