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정이유
요즘 TV를 키거나, 지하철 등에서 ‘닌텐도’에 관한 광고를 많이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 한국게임시장에 진출하여 커다란 붐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하나의 트렌드이자 문화상품으로서 게임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게임소프트웨어 기업 ‘닌텐도’. 이들은 어떻게 하여 이런 혁신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닌텐도(任天堂)라고 하면 굳이 게임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층이나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장년 층까지도 이름을 널리 들어온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가정용 게임 시장을 석권 하여온 기업이다. 현재 닌텐도라는 기업을 인지하는 소비자의 범위가 일본 내지는 동남아시아를 벗어나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었다. 닌텐도는 그 역사가 100년을 넘은 오래된 기업으로서 본래는 화투나 트럼프를 만들던 회사였다. 닌텐도는 그 이후에 일본에서 비디오 게임이 유행하면서 게임시장이 형성된 초창기에는 다양한 비디오 게임기와 타이틀을 만들면서 독점하다시피 1위의 자리를 고수했다. 하지만 1997년 이후 일본의 비디오 게임 시장이 점점 위축되고 있었던 탓에 시장의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했다. 업체들은 점점 더 복잡하고 더욱 더 다양한 스토리라인으로 무장한 비디오 게임들은 시장에 선을 보였고 결국 닌텐도는 점차 새롭게 변해가는 시장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기존의 영화에만 집착한 채 후퇴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한 상황에서 1994년 후발주자인 소니(Sony)가 새롭게 등장하고, 이에 따라 단숨에 게임시장의 판도가 바뀌는 시기를 겪게 된다. 하지만 최근 닌텐도는 반격을 시작했다. 다시는 올라서지 못할 것처럼 보였던 1위의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우수한 마케팅 전략을 세웠고, 그 덕분에 다시 급속도로 닌텐도의 위상이 상승하고 있다. 포켓 몬스터라는 캐릭터를 개발하고, 게임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사업을 통해 어린이층을 공략해서 그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엄청난 수익을 올린 것이 재도약의 큰 기반이 되었다. 게다가 최근 포터블(portable) 게임기종의 분야와 차세대 게임기종 분야에서 닌텐도이에 닌텐도 그 난관에서 "게임 그 자체의 즐거움, 양보다는 질"이라는 포지셔닝으로 자체 소프트웨어를 광고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섰다.
그리고 이러한 거대한 고부가가치 시장의 중심에는 닌텐도(Nintendo)라는 브랜드기업이 위치해 있다. 닌텐도는 현재 비디오 게임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닌텐도의 성공요인에 대해서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보기로 하겠다.
2. 기업소개
닌텐도(Nintendo)는 일본의 대표적인 비디오게임 제작사이다. 현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ony Computer Enteratinment), 세가(Sega)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비디오 게임기 및 비디오 게임 제작업체이다. 그러나, 닌텐도에게 비디오 게임은 비교적 최근에 시작한 사업으로 닌텐도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비디오 게임 사업을 시작한 지는 불과 20년 남짓 밖에 되지 않았다.
원래 닌텐도는 화투나 트럼프를 만들던 교토[京都]의 전통 기업이었으나, 1949년 가업을 계승한 야마우치 히로시가 새로운 장난감 개발로 눈을 돌리면서 오늘날의 게임기 업체로 변신하는 기반을 다졌다.
닌텐도는 1985년 선보인 게임기 패미콤(Famicom)과 1990년에 선보인 슈퍼패미콤(Super Famicom)을 통해 10년 가까이 전세계 게임 시장을 지배했으며, 닌텐도에서 제작한 슈퍼마리오브라더스는 비디오 게임의 상징물로 부상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렸다.
닌텐도는 1994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이 등장하면서 잠시 위기를 맞이했으나, 포켓몬(Pokemon)이라는 원소스-멀티유즈 상품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고,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 시리즈를 성공시켜 일시적 위기를 극복했다.
2002년에는 차세대 게임기 게임큐브(Gamecube)를 선보였으며, 오늘날에는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와 더불어 비디오 게임 업계의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006년 7월 7일에 한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NDSL을 한글화하여 2007년 1월 18일에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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