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인증제 변화의 색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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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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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변화의 색깔
◎ 책상은 책상이다. 소통의 일깨워주는 세상과의 소통과 어울림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사물의 이름을 바꿔 부르는 남자의 평범한 일상이 지루해 그만의 방식으로 하나씩 사물의 이름을 바꾸어 나가며 혼자만의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다 결국 다른 사람이 말하는 언어를 찾기 위해 그는 단어를 바꾸어 기록한 노트를 꺼내 보아야 했다. 자신이 만든 언어 때문에 사회 속의 언어를 잊어버린 그는 단어들을 하나씩 그렇게 찾기에는 이미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버렸고 결국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버린다. 결국 언어의 사회성이라는 정의 아래 사회적인 약속을 깨고 자신만의 세계에 나올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리는 주인공에 대해 인간과의 소통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요즘 사회에서 소통의 리더십이라 할 정도로 소통의 중요성을 중시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인간과 인간의 소통을 잘 표현해 주는 책이었다. 또 한편으로는 변화를 하는 것도 좋지만 그들과 같이 변화해 나가야지 혼자만의 변화는 주인공처럼 불행한 현실을 살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무를 심는 사람은 한 인간이 만들어낸 지구상의 위대한 성공일 것이다. 책은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 기적 같은 이 이야기로서 30여 편의 소설과 수많은 희곡, 시나리오를 발표한 20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인 ‘장 지오노’의 감동적인 실화이다. 장 지오노는 가난으로 학교를 마치지 못하고 은행원이 되었다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고 전쟁에서 경험한 끔찍한 참상의 공포감은 평생 그를 괴롭혀서 그런지 장 지오노의 글들은 다양하고 광범위하지만 하나의 도덕적 목표를 지향하는 것 같은데 전쟁 반대나 무제한 도시화 반대, 행복의 추구,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기쁨 등이 그의 작품들 속에서 묻어나는 것 같다. 어느 날 작가는 황폐해진 드넓은 황무지에 수십 년을 거쳐 묵묵히 나무를 심어 죽어가는 땅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은 알제르 부피에 라는 양치는 노인을 만나고 그를 통해 전쟁 참전으로 상처받고 피폐해진 작가의 마음마저 치유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행히 그가 알제르 부피에 노인의 삶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것은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하는 그였기에 하늘이 선사해준 아름다운 인연이자 만남 이었었던 것 같다. 장 지오노는 이 소설에서, 엘제아르 부피에의 이야기가 실화에 바탕을 두고 한 명의 보잘것없는 노인의 끊임없는 정성과 노력으로 황무지가 숲이되며, 숲이된 황무지는 사람들을 불러 모았을 정도로 서구 중심의 발전과 과속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한 사람의 대단하지도 않았던 일이 그리고 알제르 부피에 라는 노인의 꿈이자 인생의 목표를 이루어낸 승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토리 하나를 심고 또 심어 무성한 숲이 되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낸 아는 것을 행하는 지행합일의 앎은 행의 시작이요, 행은 앎의 완성하는 것처럼 알제르 부피에 노인에게서 인생의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인생의 목표와 더불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잘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