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사람으로 사는 행복
자살
우리나라는 현재 OECD 국가들 중 자살증가율이 1위이다. 하루에 33명, 연간12,174명, 매 42분에 한명꼴로 자살을 하고 있다는 통계가 났다.
자살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목숨을 스스로 끊는 행위이다. 그리고, 자살은 자살하는 한 사람에게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고, 주위사람들 까지 고통과 슬픔에 이르게 하며, 극한 슬픔에 잠겨 후속자살을 하는 경우 또한 많다. 후속자살은 절망에 빠져 자살을 저지르게 된다. 하지만 절망은 하나님과의 관계 상실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망은 오직 신앙으로만 그 병을 치유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살을 막고 절망으로 병들어 가는 사회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바로 하나님밖에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자살로 현실의 고통을 피하려고만 한다. 하지만 그들은 기억해야 한다. 자살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은 없고, 자살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자살은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너무나 큰 상실감과 절망을 안겨주는 일이란 것을 말이다.
중독
우리나라는 온라인 게임 중독 이 세계 1위이다. 청소년들은 pc방에 가는게 습관화 되고, 이를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게임중독은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는 청소년들의 분별력을 흐트러뜨리고, 현실세계와 구별을 하지 못해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 경우도 많다.
온라인게임 중독 뿐만이 아니다. 알코올 중독, 음란물 중독 등 중독의 종류는 다양하다.
중독자들은 중독된 것을 해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것에 의지하게 되고, 강도가 지나쳐 중독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중독자들은 중독에서 헤어나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물론 이런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노력 끝에 중독이라는 무력감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내면이 강화되고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건강한 삶이 주는 기쁨을 누리게 할 것이다,
이혼
우리나라는 세계 2위 이혼 국가 이다, 이혼의 중대원인 중 하나는 배우자의 부정행위이다. 사실 성경에서도 배우자의 심각한 부정행위, 즉 ‘음행한 연고’라면 하나님 앞에서 합당한 이혼 사유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배우자의 음행이 이혼의 충분요건이 되지만 필수요건 까지 되는가는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배우자의 음행이 중대한 죄이기는 하지만, 혼인의 순결성과 가정의 거룩함과 가족 구성원의 행복함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혼은 하나됨을 선포한 약속이고, 이혼 하게 되었을 때 자식들이 받는 상처와 고통을 생각하면 이혼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일임을 알 수 있다
낙태
낙태는 아직 세상 빛도 보지못한 아이의 생명을 해치는 일이다. 물론 낙태를 무조건 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 미혼모, 산모건강 위험의 경우에는 그에 따르는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명이 아닌 것은 아니다. 태어나지 않은 아기도 생명이다. 그러므로 이런 생명을 함부로 죽여서는 안된다. 적어도, 낙태하기 전에 한 번쯤 더 생각해보자는 뜻이다. 현재 낙태 시술 현황을 살펴보면 4.4%가 합법낙태이고 나머지 95.6%가 불법 낙태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알고있는 사실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1위는 압도적으로 낙태 이고, 일년동안의 낙태 건수는 34만 2,433건으로 추정되었다.
우리나라의 낙태율가임여성 1천 명당 낙태건수는 러시아, 베트남에 이어 세계3위이다. 그러므로 사회적 약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이 곧 자기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