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문화의 부정적 견해
목 차
1. 들어가는 말
2. 처음 접하는 술
3. 대학생활에서의 술
4. 직장생활에서의 술
5. 맺는말
1. 들어가는 말
이집트에서는 BC3000년경의 맥주양조에 대한 유적이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삼국사기’에는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술과 연관된 설화가 등장한다. 이런 고대인의 흔적에서 볼 수 있듯이 술과 인류는 언제나 함께였으며, 현 세기 대한민국의 국민과 술 또한 마찬가지이다. 술은 축제, 행사, 모임, 만남 등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대게 어디든지 빠지지 않고 함께하며, 사람들의 기분과 분위기를 한층 돋아준다. 술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어 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며 그 속에서 사람들은 술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서 희로애락을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술이 항상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다. 적당량을 넘어선 술은 사건, 사고의 씨앗이 된다. 대중매체를 통해서 우리가 접하는 것처럼 술에 관련된 소식은 대부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국사회에서 술 문화는 점점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흥을 돋우고, 사귐을 위해 먹는 것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 자체를 즐기기 위해 술을 먹는다. 또한 술을 먹은 후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하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 문제로서 큰 피해를 야기하게 된다.
우리는 이제 술 문화의 적절한 방향과 올바른 발전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술에 관련된 문제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2. 처음 접하는 술
어린 시절 필자는 TV에서 여러 사람들끼리 혹은 혼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을 꽤 보았다. 그리고 명절과 제사 때 부모님께서 어른이 집안에 오시면 항상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술을 마셨던 모습을 보았다. 제사나 명절엔 꼭 술이 있었고, 어른들은 그 술을 마셨다. 그렇게 어른들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쉽게 접하면서 어린 시절에 생각하기로 술은 아마 콜라나 사이다보다 훨씬 더 맛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초등학교 6학년생 36% "술, 담배 해봤다."
광진구 보건소,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에 따른 설문조사"결과 발표. 「디지털광진」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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