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목표
인간은 누구나 욕망, 야망, 욕심이 있는데 그 행동에는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된다.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1564년 4월 26일(영국) ~ 1616년 4월 23일)
영국의 시인, 극작가. 세계 연극사상 최대의 극작가이며, 영국 문학사를 장식하는 대시인이다. 1564년에 태어나 1616년에 타계하였다. 햄릿, 리어왕, 오셀로, 맥베스, 로미오와 줄리엣, 말괄량이 길들이기, 베니스의 상인, 한 여름 밤의 꿈 등 37편의 희곡과 장시 2편과 54편의 소네트를 썼다. 18세기 이래 영국에서는 셰익스피어학이라는 독립된 학문이 발전하여 모든 비평 원리의 선례로 이용되고 있으며, 극단에서는 셰익스피어의 극이 배우의 등용문으로 되어 있다. 셰익스피어의 전 희곡 37편 가운데 거의 절반은 그의 생전에 출판되었다. 그의 예술은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간 내면의 세계를 극한까지 추구한 것으로, 시적 표현이 넘치는 최고의 운문과 함께 세계 문학사와 연극사의 텍스트로 전해지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왕
Macbeth. 맥배스
재위 : 1039년~1056년
역사적 사실은 대충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비슷하다.
1033년 맬컴 2세가 사망하자, 외손자 덩컨(인자한 덩컨, Gracious Duncan)이 왕위를 물려받았다. 맥베스는 일단 굴복했으나, 그 자신은 외가 쪽으로 맬컴 2세의 손자였으며, 아내는 1003년에 맬컴 2세와 싸우다 죽은 케네스 4세의 손녀 그로우치[1]라서 혈통으로만 놓고보면 덩컨보다 우위에 있었다.
이런 맥베스에게 아내 크라우치가 끊임없이 복수심을 불어넣었고, 사람이 아닌 존재도 그를 부추겼다고 한다. 어느 날 맥베스의 꿈에 체격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세 명의 여인[2]이 나타나 그를 크로마티의 호족이자 머레이의 호족, 그리고 스코틀랜드의 왕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덩컨 왕이 앞의 두 작위를 내리자, 세번째의 실현, 즉 왕위 등극을 노리고 칼을 잡게 된 것이다.
1039년, 맥베스는 엘진 근방의 보스고완, 혹은 스미스 하우스라는 곳에서 던컨 왕을 습격하여 살해했다. 왕위에 오른 맥베스는 폭군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의지가 굳고 정의롭고 공평한 군주였다는 평가도 있다. 맥베스의 성미가 거칠어지고 신하들을 박대한 것은, 덩컨의 장남 맬컴이 잉글랜드의 노섬벌랜드에 머물면서 스코틀랜드 내의 덩컨 파를 재건했기 때문이었다.
마침내 파이프의 호족 맥더프가 맥베스의 위협을 견디다 못해 스코틀랜드 궁정에서 도망친 뒤 노섬벌랜드 백작 시워드에게 맬컴의 환국을 도와달라 요청하여, 1054년 스코틀랜드에 노섬벌랜드 및 맬컴 파 연합군이 쳐들어갔다. 맥베스는 던시네인 근방에서 패배한 뒤 1056년에 럼페넌에서 살해당했고, 덩컨의 아들 맬컴 3세가 스코틀랜드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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