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의 전신인 포항제철이라는 기업의 발전과 성장과정은 대한민국의
고난 했던 역사와 시대를 빼놓고서는 절대 시작조차 할 수 없는 것같다.
군부세력으로 권력을 잡았던 박정희 대통령은 국가의 사활을 걸고 배고픔을 벗어나기 위한 국가의 발전과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더불어 우리 정부는 철강 산업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게 되고 마침내 1969년 8월 28일 한일 양국 정부가
종합제철사업 협력원칙에 합의하면서 민족경제의 장래를 책임질
제철소를 세우게 된 것이다.
이렇게 posco는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중심축을 맞게 되었다.
국가경제 발전이라는 큰 목적을 품은 공영 기업으로 출발한 포항제철은
1970년대 개발경제시대를 거쳐 대한민국의 고도성장과 궤도를 같이 해왔다.
포항제철의 고속 성장과 흑자경영은 국가최대의 숙원사업의 수행자라는
국민의 기대에 보답하자는 확연한 목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창업초기의 연약한 자본과 기술의 어려움을 극복한 포철은 외국세력의 거센 견제를 극복하면서 자생력을 키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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