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의
일반적으로 고령 출산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 산부인과학회의 보건·의학적 관점에 따라 초산, 경산에 관계없이 어머니가 만 35세 이후 자녀를 출산한 경우로 규정하고 있다(김용미, 2005; 손정미, 2009).
사전적 의미로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 낳은 자식을 의미하나, 아직까지 늦둥이 출생 시 부모연령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정의되어 있지 않다(손정미, 2009)
늦부모 가족
2.실태
늦부모 가족
25~29세의 출산율은 해가 지날수록 감소하고 있는 반면, 30세 이후 출산율은 표와 같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의 출산 비율의 합은 15%를 돌파 하였다
어머니의 연령별 출생 구성비 (1985~2010)
(단위%)
연도
15~19세
20~24세
25~29세
30~34세
35~39세
40~44세
45~49세
1985
3.3
37.4
48.1
9.1
1.4
0.4
0.2
1990
1.4
26.6
54.1
15.4
2.2
0.3
0.1
1995
1.0
19.2
54.2
20.9
4.2
0.5
0.0
2000
0.7
11.7
54.9
29.0
5.9
0.8
0.1
2005
1.0
8.3
42.8
38.0
8.7
1.1
0.1
2010
0.7
6.7
32.2
45.5
13.2
1.6
0.1
출처 : 통계청, 인구동태통계 연보 (1989, 2001, 2010)
2.실태
고령출산이 증가하는 원인
인구학적 요인 : 결혼의 지연현상, 이혼율의 증가, 무자녀의 증가
의학적 요인 : 피임기술의 발달, 불임치료의 발달, 중년기 임신에 대한 사회적 수용증가
사회적 요인 : 교육 수준과 여성취업의 증가
경제적 요인 : 실업, 불황, 실질소득의 감소
늦부모 가족
3.특성
전문적 지위와 안정적 경제 위치 있는 여성이 많아 부모 전환 위기가 적다.
경산일 경우, 이전 육아 경험을 통해 성숙한 양육 자세를 갖는다.
자녀에 대한 애정적 질이 높다.
연령의 증가로 인해 자연스럽게 부모가 성숙해지므로 부모역할을 잘 수행한다.
부모 효능감이 높아 일반부모에 비해 부모로서 더 유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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