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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공동체(ANCOM)
안데스 공동시장(Andean Commin Market:ANCOM)
설립일 : 1969년
설립목적 : 좁은 국내시장의 불리를 극복하기 위하여 결성
주요활동/업무 : 역내무역장벽 철폐, 공통역외관세 설정, 산업통합,
대외공통경제정책, 공동외자정책의 실시
소재지 : 폐루 리마
가입국가 : 콜롬비아, 폐루, 에콰도르, 볼리비아, 칠레
1976년 칠레가 탈퇴하고 베네수엘라가 가입
멕시코는준가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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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공동체 창설경위
안데스공동시장은 69년 10월 볼리비아, 콜롬비아, 칠레, 에쿠아도르, 페루의 5개국이 Cartagena협정(Acuerdo de Cartagena)에 조인함으로써 발족.
당시 이들 5개국은 61년 창설된 중남미지역경제 통합기구인 LAFTA의 회원국들이었다. LAFTA내에서는 초창기부터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등 선진그룹과 안데스지역의 중소국들 사이에서 LAFTA의 공동경제정책 내용과 추진속도를 둘러싸고 이해관계의 부일치로 인한 마찰이 자주 빚어졌다. 국내시장이 넓고 상당한 수준의 공업화를 이룩한 역내의 선진국들과 그와는 정반대의 환경에 처한 후진국들 사이에서 경제발전의 격차로 말미암은 이견과 대립은 불가피한 것이었다.
이러한 여건하에서 중소국들은 LAFTA내에서 역내대국들에 대항하여 후진그룹의 이익을 보호할뿐만 아니라 LAFTA와는 별도로 경제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도모할 목적으로 중소국들간의 단합을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안데스지역통합을 향한 가장 중요한 제일보는 1966년 8월의 보고타정상회담이었다. 이 회의에는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의 3국대통령과 페루 에쿠아도르의 대통령특사가 참석하여 안데스지역 경제통합의 원칙을 밝힌 이른바 「보고타선언」을 채택하였다. 이들은 이 회담에서 무역자유화, 공업발전 정책의 조정, 산업개발공사의 설치에 합의하는 한편으로 LAFTA내의 타회원국들의 반응을 고려하여 안데스통합계획은 중남미전체의 통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LAFTA에서의 탈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LAFTA의 목표를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부과하다는 것을 명백히 하였다.
이를 시발점으로 하여 안데스통합계획은 순조롭게 추진되어 나갔다. 이듬해인 67년에는 통합기구창설의 절차상의 준비작업을 위해 합동위원회가 설치되었고 이 합동위원회는 67년 8월 카라카스에서 회합을 가지고 ANCOM협정의 윤곽을 작성함과 동시에 안데스개발회사(CAF)의 창설원칙에 합의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하여 LAFTA는 67년 9월의 외상회의에서 안데스통합계획을 원칙적으로 승인한다는 결의를 채택하면서 다만 통합의 최종협정내용은 LAFTA상설집행위원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안데스지역국가인 볼리비아도 소지역통합계획에 가담하였다.
통합계획이 무르익어 갈 무렵 일부회원국들 특히 베네수엘라, 페루, 에쿠아도르에서는 보호주의적 성향이 강한 산업계를 중심으로 세찬 반발이 일어났다. 이 결과 베네수엘라가 창설멤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안데스지역통합협정」(114개조)은 1969년 5월 26일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시에서 베네수엘라를 제외한 5개국 대표들에 의해 마침내 조인되었다.(베네수엘라는 추후에 가입). 이 협정은 이해 10월16일에 정식 발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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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공동체 목적
안데스경제통합의 법적 근거인 카르타헤나협정은 전문15장114조로 된 문서의 제1장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지역통합목적을 명시하고 있다.
① 회원국들의 균형있고 조화있는 발전.
② 경제통합을 통한 成長의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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