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노동학]공무원 노조에 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공무원노조의 필요성
1. 공무원은 사회적 약자가 아닌가
2. 공무원노조 시기상조인가
3. 공무원노조와 부정부패
4. 공무원노조와 한국사회의 진보적 구조개혁
Ⅲ. 교수노조의 필요성
Ⅳ. 마치며
본문내용
정부안이 발표된 직후 전공노는 "공무원노조의 건전한 활동을 위해서 단체행동권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반발했다. 전공노에서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이때부터 노-정 갈등의 핵심은 단체행동권이 됐고 파업의 명분은 단체행동권 쟁취가 됐다. 전공노측에서는 총파업이라는 예정된 절차를 밟아가면서 자신들이 왜 단체행동권을 가져야 하는지를 먼저 알릴 필요가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것이 노동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불완전한 단결권과 단체교섭권에 대한 논의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투쟁거점 확보나 대국민 홍보전에 실패한 책임은 결국 전공노 지도부의 무능으로 연결된다. 물론 이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 시각도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송원재 대변인은 "전공노의 애초 의도대로 사태가 진행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이렇게 된 이유를 전공노 지도부의 무능 탓만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전교조 사태 등 과거 어느때보다 편파적이었던 언론의 보도행태 등을 염두에 두면 전공노 지도부가 어떤 선택을 하든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공직사회개혁의 선봉에서 새로운 공직문화를 창출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든다. 천부의 권리인 인권과 완전한 노동기본권 보장을 통하여 인간다운 삶의 터전을 마련한다. 단결을 공고히 하여 우리들의 정치경제사회적 지위향상과 민주사회통일조국 건설을 위한다. 공무원 노조가 내걸고 있는 모토이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공무원 노조의 출범은 민주주의의 진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의 공무원 노조가 출범하기까지 걸어온 순탄치않은 길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참고문헌
김훈, 박용식, (2000), “구조조정과 신노사관계, 한국노동연구원,
임익순, (1985),“재무관리,박영사,
김재구, 노용진, (1988)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노사관계” 한국노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