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목차]
Ⅰ.서론
1. 조사배경
2. 주제선정
Ⅱ.본론
1. 혼혈아동의 현황 및 실태
1-1. 혼혈인의 유형
2. 혼혈아동에 대한 지원 현황
3. 기관의 일반적 현황
4. 혼혈아동의 문제점
Ⅲ.결론
1. 향후보완
2. 조원별 느낀점
[참고문헌]
Ⅰ. 서론
1. 조사배경
우리 조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 ‘수원외국인노동자쉼터’와 연계해서 ‘이주노동자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무지개 축제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게 되며 태국과 베트남, 몽골, 방글라데시 등 13개국에서 온 이주노동자 가정과 다문화가정 자녀, 한국 어린이들을 초청해 이루어지고 있었다. 장소는 서울 뚝섬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개최되었으며 나라별 민속놀이, 어린이 건강검진, 페이스페인팅, 마술공연, 댄스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아침 일찍부터 쉼터로 향해서 어린이와 그들의 부모님과 함께 뚝섬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날씨가 화창하다 못해 덥기까지 했지만 아이들의 표정은 그러한 날씨마저도 묻어버리는 듯했다. 우리는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아이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했다. 중간 중간마다 울리는 안내방송과 많은 인파로 인해 인터뷰를 하는데 무리가 생기기도 하였다. 또한 아이들이 너무 어리다는 문제가 있었고 특히 그들의 인터뷰를 꺼려하는 부모도 있었다.
그래서 사진파일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게 되었으며 무지개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주제로 삼아 조사를 하게 되었다.
2. 주제선정
- 최근 국제결혼이 늘어나면서 이들 사이에 태어난 2세인 혼혈아동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른바 ‘코시안(Kosian, Korean+Asian)’으로 불리는 이들은 언어 미숙 등 성장장애와 외국인 엄마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하지만 국제결혼의 증가, 혼혈 아동의 증가 등은 현재 우리 사회가 단일민족 사회가 아닌 다민족 사회로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내준다. 우리는 이것을 받아들이고 혼혈아동의 문제를 사회 문제로서가 아닌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혼혈아동들도 당당한 이 나라의 구성원이며 우리 사회의 미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혼혈아동이 다국적 정체성을 발휘하는 국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것이다.
우리 조는 혼혈아동 또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생각하고, 그들을 더욱 이해하기 위하여 혼혈아동을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Ⅱ. 본론
1. 혼혈아동의 현황 및 실태
-한국 사회에서 본격적으로 혼혈인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해방 이후, 주둔한 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외모와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이 태어난 때부터이다.
또한, 1990년대 이후 취업을 위해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급격하게 늘어났는데,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들어와 2002년에만 40여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한국인 어머니와 아시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동 가정이 5000~1만 가구이다. 또한 2000년 본국과 한국에 혼인신고를 한 경우에 한해 영주권 개념의 F2비자를 발급하고, 2002년 5월부터는 국낸 취업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임금이나 직종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고, 귀화 절차도 까다로우며, 단일민족의 성격이 강해 배타적인 한국사회의 풍토 등으로 인해 외모가 다른 혼혈아동에 대한 사회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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