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채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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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마토는 채소인가
1. 1 미국 법정 까지 오른 토마토
토마토는 요리에 많이 사용하니 채소 같기도 하고 디저트로 먹을 때는 과일인 것도 같다. 과일이면 어떻고 채소면 어떠랴? 그러나 별것 아닐 것 같은 이 문제를 두고 법적인 시비가 붙은 경우까지 있었다. 그것도 이영미 “토마토 잘 먹고 잘사는 법49” 이영사 2004년
1893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미국 대법원에서 결국엔 판결까지 갔던 문제였다. 만약 관심 없는 사람들이 본다면 별 하찮은 것까지 법정에 오른다고 말하겠지만 “A는 B인가?” 라는 식의 언 듯 보아서는 금방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깊이 들어가면 의외로 쉽사리 답하기 힘든 문제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가톨릭대학교 교양교육원 “분석과 비판의 기초” 2007년
“관상은 과학인가?” 라는 문제가 그럴 것이다. 누구나 관상은 과학이다 아니다 가볍게 말 할 수 있겠지만 조금만 시간을 들여 생각해 본다면 쉽게 말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토마토에 문제도 이와 같다.
1. 2 과일과 채소에 구분
흔히 사람들은 과일과 채소를 정확하게 구분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과일이다 저것은 채소 다 라고 하는 말들은 특정한 공식 없이 내뱉고 또 그런 말들을 들은 때에는 반대로 이유도 듣지 않고 고개를 끄떡인다. 주위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어떤 것이 과일이고 또 어떤 것이 채소인가를 말하거나 정확히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해서 생활이 불편하거나 과일이나 채소를 살 때 힘든 점은 거의 느끼지 못하고 산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두 가지 구분법을 알려고 하거나 궁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드물다.
1. 3 토마토에 대한 일반적 의식
이렇듯 토마토를 확실하게 “과일이다 채소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물론이고 내 주위에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시장이나 대형 마트에 가면 토마토는 어디에 위치에 있나? 기억을 살려서 생각을 해보면 언제나 과일 옆에 놓여있었다. 오이나 당근 , 파 등 채소 옆에는 놓여있지 않다. 우리들이 흔히 볼 수 있는 과일 옆에 방울토마토나 큼지막한 토마토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전국 대형마트이며 시장에 팔리고 있다. 이렇게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토마토는 과일 옆에 있으니 과일인가? 아니면 채소인가?
2. 1 채소의 정의
우선 토마토를 확실히 어떤 종류에 포함한다고 말을 하려면 채소와 과일의 정확한 정의와 구별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어떠한 것을 채소라고 부르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흔히들 생활에 계속 접하다보니 어떤 것이 채소인지 습관적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채소는 동아대백과사전 2007년
“신선한 상태로 부식 또는 간식에 사용되는 초본성의 재배 식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여기서 초본성이란 초자연적이란 말과 일치한다. 즉 초자연 상태이든 인위적이든 식용에 사용되는 식물이라는 것이다.
2.2 채소의 분류
채소는 종류가 많아 여러 분류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용부분에 따른 분류가 가장 일반적이다. 이시구로 유키오 “토마토 혁명” 청림출판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