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백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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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 백범일지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백범일지
우리나라 민족의 큰 스승이신 백범 김구선생의 자서전 백범 일지를 저는 두 번 읽어 봤습니다. 한번은 만화책으로, 또 한번은 이번에 읽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백범일지” 를 통해서 입니다.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던 겨레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제 가슴속에 살아있는 뜨거운 애국심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과연 백범 김구를 알고 있느냐, 그가 이룬 수많은 업적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초석이 되어왔는지 지금의 청소년들은 깊이 생각하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백범 김구는 부유한 가문에서 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조상 중 한 명이 역적으로 몰리자 서울에서 쫓겨나 시골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백범의 집안은 꿋꿋하게 섰습니다. 백범의 아버지는 정의감과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백범이 조금이라도 잘못을 했을 때에는 봐 주는 것 없이 바로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백범의 장난 많고 즐거웠던 유년시절을 이 책은 재미있고 쉽게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백범이 고생해 글을 배우고 난 뒤, 과거를 보러 갔을 때에는 부정부패로 물들어 있던 과거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백범은 관직에 나가는 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백범이 열일곱 살이 되던 때, 동학을 믿게 되는데 동학혁명의 실패로 인해 피신을 가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이 덕분에 안중근의 아버지인 안 진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 김형진이란 사람을 만나 청나라를 여행하는데, 점점 그곳에서 일본에 대한 분노가 쌓였습니다. 백범은 고향으로 돌아가 남쪽에 의병이 일어난다는 소문을 듣고 치하포로 내려갑니다. 거기서 왜놈 장교를 죽이고, 첫 번째 투옥을 하게 됩니다.
감옥에서 나온 뒤, 백범은 갈 곳 없이 떠돌아 다닙니다. 그러다, 이씨라는 사람을 만나 중이 됩니다. 하지만, 중이 되는 것을 포기한 백범은 안악군에서 뜻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 학교를 세웁니다. 그리고, 국내와 국외를 통하여 비밀결사단체를 조직하는데, 그것이 바로 신민회 입니다. 백범은 세 번째 투옥에 들어 가는데, 거기서도 꿋꿋이 자기 뜻을 밝혀 다행이 빠져 나오게 됩니다.
이 때문에 중국으로 망명을 떠나지만,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백범은 그 덕분에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웁니다. 그 뒤, 이봉창이란 사람이 일왕을 살해하려다 실패하지만 임시정부의 사기는 올라갑니다. 백범은 독립운동 단체의 통합에 착수하고 많은 노력 끝에 분열되어있는 다섯 개의 당을 통일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노력 끝에 광복군을 탄생시킵니다. 하지만, 일본이 결국 항복하면서 광복군은 제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축하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27년 만에 돌아온 김구는 독립의 큰 기쁨을 맛 봅니다. 그 뒤, 분열되어있는 우리나라의 정당을 통합시키려는 노력으로 지방 순회를 하다 양쪽정당의 냉대를 받던 중 안두희의 흉탄에 맞아 1949년 74세의 나이로 서거 합니다.
저는 솔직히 백범 일지가 매우 지루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백범 일지를 끝내고 책을 덮는 순간, 김구 선생님의 일생이 뇌리에 스쳐 지나가면서 감동의 물결에 휩싸였습니다. 백범 선생님의 일생 모든 순간 순간이 큰 의미가 있고, 매우 중요하지만, 저는 특히, 백범 선생님의 불굴의 의지와 겨레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백범 선생님의 연설 “나의 소원”을 읽으면서 더욱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 번씩이나 옥살이를 하던 감옥에서도 자신의 광복의 뜻을 굽히지 않고 꿋꿋이 대한독립을 주장하시던 선생님의 강한 애국정신과 분열된 조국을 화합시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는 의지… 이것을 보면서 가장 느낀 것은 나의 부끄러움 입니다.
김구 선생님도 우리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김구 선생님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김구 선생님은 많은 것을 하셨습니다. 엄청난 애국심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김구 선생님은 대한독립을 이뤄내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자신을 보십시요.
저는 해외에 나와 있어서 한국에 있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분명히 요즘 많은 한국 학생들의 가슴속엔 애국심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이기주의로 똘똘 뭉쳐서 나만 잘되면 나에게 해가 되지 않으면 상관없다는 식의 생각들로 이 시대는 혼탁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김구 선생님의 애국심과 강한 정신력을 본받아 강한 나라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작거나 힘이 없더라도, 대한민국의 강한 정신으로 자기가 서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서로 협력하여 하나를 이루는 것… 이것이 바로 김구 선생님께서 열망하신 참 자유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실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저는 해외에 나와 있는 저 같은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해외에 나와 한국인의 불굴의 투지와 애국심을 잊고 사는 친구들에게 가슴 속 애국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꼭 이 책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