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극적인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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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극적인 하룻밤
공연 예술(뮤지컬, 연극, 무용)등을 관람하고 난후 감상문쓰기의 과제에서 내가 선택한 공연예술 종류는 연극 이었다.
사실 무척 뮤지컬이 보고 싶었고, 경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선택하였으나 전혀 후회 없는 관람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배우가 노래를 직접 부르진 안았지만 뒤에 깔린 배경음악으로도 충분히 몰입도를 상승시킬 수 있었다.
내가 본 연극은 ‘극적인 하룻밤’ 이라는 연극이었다.
선택하게 된 계기는 공연 포스터에 ‘전 연인의 결혼식에서 만난 두 남녀가 홧김에 술김에 극적인 하룻밤을 지새워버렸다’고 쓰여 있었고, 난 그런 자극적인 문구에 끌려 예매를 하게 되었다.
포스터의 중요성, 문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은 순간이었다.
이 극은 단 두 명의 배우가 90분 동안 진행하는 극이었는데, 극을 보면서 두 명의 배우뿐이라도 저렇게 채워지는구나 하고 감탄을 했다.
중간 중간 너무 반복된 배우의 우는 연기를 보고 나는 지루함을 잠시 느꼈는데, 저런 것을 연출이 잡아주는 거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개인의 취향입니다 감히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고)
극의 첫 시작은 문구에 쓰여 있듯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시작했는데 무대가 비록 결혼식장인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부분은 신랑신부 이름이 쓰여 있는 푯말뿐이었지만, 흘러나오는 음악이 식장에서 나오는 행진곡이어서 확실히 결혼식장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로써 음악이 주위 배경도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극의 전체적인 내용은 서로 다르면서도 비슷한 상황인 두 남녀가 만나서 벌어지는 사랑이야기이다.
여자배우인 ‘시후’는 몸 주고, 마음 주고, 전세금까지 주며 뒷바라지한 전남자친구의 결혼식장에 가서 뷔페를 먹는데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연어초밥마저 먹을 수 없는 운이 더럽게 없던 날 만난 남자와의 연애까지 가는 과정을 다루었고,
남자배우인 ‘정훈’은 연애도 모르던 자신에게 사랑은 알게 해준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에서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해줄 용기도 없으면서 무작정 찾아가 자존심을 구겼는데 사랑은 이제 그만하고 싶지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여자를 만나게 돼서 연애까지 가는 과정을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