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현대사회는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이 과거에 비해 비교적 관대해 졌다. 하지만 여전히 동성애자 들을 혐오 하는 단체와 사람들이 존재한다. 심지어 그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기도 한다. 극단적인 경우는 살인으로 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건들을 영화화한 작품들도 심심치 않게 등장을 하고 있고 그러한 만큼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는 것은 분명하다.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리는 동성애, 반대하는 이들의 시각에서 여러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며 그들의 극악무도한 사건들의 대한 나의 입장을 서술해 보겠다.
동성애란 무엇인가?
동성애는 같은 성별 또는 젠더를 지닌 사람들 간의 감정적, 성적 끌림 혹은 성적 행위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게이는 남성 동성애자, 레즈비언은 여성 동성애자를 일컫는다. 동성애는 사람뿐만 아니라 1500종이 넘는 동물 종에게 발견되었으며 기록으로 남아있다.
동성애자의 연인 관계는 고대부터 존재해왔으나 최근에서야 정치적인 환경이 맞아떨어지고 인구 조사가 실시됨에 따라 동성애는 더욱 가시화 되었다. 동성애에 대한 사회 인식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지며 존경 받거나 또는 비난 받기도 했다. 19세기 말부터 동성애자의 가시화, 인정 및 법적 권리를 향한 전 세계적 움직임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런 움직임에는 동성 결혼 및 시민 결합 또는 차별 없는 입양, 고용, 군 복무, 의료 서비스 또는 청소년 동성애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집단 괴롭힘 방지 입법 등이 있다.
개인이 특정한 성적 지향을 발달하게 되는 이유는 아직 과학자들 사이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유전자, 초기 자궁 내 환경, 또는 그 둘의 조합으로 설명되는 생물학적인 이론들이 선호된다. 부모의 육아 방식이나 유아 때의 경험이 성적 지향에 영향을 준다는 충분한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족 환경은 동성애 행동에 있어서 남성에게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고 여성에게는 미세한 영향만을 주었다. 동성애가 "자연스럽지 않다"거나 "문제가 있다"는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연구 결과 동성애는 정상적이며 자연스러운 차이점 일뿐 부정적인 심리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동성애 관계는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이성애 관계와 동등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성적 지향을 선택하는 경험을 하지 않는다. 또한 타인이 개입해서 성적 지향을 바꿀 수 있다는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영화
이안 감독의 영화 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및 올해 골든글로브 4관왕, 전미제작가협회상, 전미감독협회상까지 독식하고 아카데미 시상식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다노미네이트 작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이 영화는 동성애를 섬세하게 그려내면서 새로운 멜로 영화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다. 그만큼 이 영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동성애를 절실하고 진실한 사랑으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이 영화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두 카우보이가 ‘브로크백 마운틴’이라는 야생의 공간에 단둘이 생활하게 됨으로써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 후 자신의 가정을 꾸렸으면서도 20년간 둘은 그리워하며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잭이 갑작스럽게 죽으면서 끝없이 괴롭기만 할 것 같던 그들의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영화 속 등장인물 ‘잭 트위스트’ 와 ‘에니스 델마’ 이들이 처음만난 사회적 배경의 1950년 미 의회는 군인들의 성교를 ‘정부를 위협하는 변태 행위’ 로 규정하여 금지하였고 동성애를 도덕적 가치가 결여된 신뢰할 수 없는 사악한 것으로 여겨지도록 하였다. 그래서 영화 속에서 에니스가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가 이웃에 사는 동성애자의 성기를 뽑아 죽인 것은 어떻게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의 인식으로는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비극은 에니스의 동성연인 잭에게도 일어난다. 에니스와 잭은 모두 평범한 여성과 결혼을 하고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던 도중 결국 서로에게 멀어지고 급기야 결별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에니스가 그리운 잭은 다른 남자와의 동성애로 에니스 에게서 느낄수 있었던 사랑을 대리만족 하려다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발각되면서 살해를 당한다. 물론 영화는 각본에 의해 제작된 작품이지만 과거의 사회적 인식과 실제 사례들을 참고로 영화를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동성애자 들을 혐오하여 살인을 저지르는 사건들은 현시대에도 마찬가지로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거와 현재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은 별반 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무엇 때문에 극단적이고 잔인한 살인 까지 저지르게 만드는 것일까?’, ‘태어 날 때부터 애초에 폭력적인 사람들인 것일까?’, ‘평소에는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동성애자들을 보면 혐오와 증오하는 마음이 커져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들이 계속해서 생겨난다. 아니면 그 당시 혹은 현시대 에도 동성애자들을 발견하면 바로 살인을 행 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만들어 놓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서술해 보겠다.
동성애자 살인사건
뉴욕의 맨해튼 거리에서 자신의 동성애 혐오증을 길가던 한 게이 남성에게 분출, 그의 머리에 총을 발사해 즉사케 한 남자가 19일 뉴욕 법정에서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엘리오트 모랄레스란 이름의 이 남자에게는 그 밖에도 불법 무기 소지죄와 협박 혐의가 추가된다고 맨해튼 지검측은 공소장을 통해 밝혔다.
경인일보(2013-09-07), 김조광수 결혼식 "어? 생각보다 많이 오셨네요?"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66452
공감언론 뉴시스(2013-05-20), “뉴욕서 동성애자 사살한 증오범죄자 살인죄로 재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5156776
스타뉴스(2013-11-22), 김조광수 감독, 서울여대 강연 취소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62808
위키백과, 동성애 혐오증
http://ko.wikipedia.org/wiki/%EB%8F%99%EC%84%B1%EC%95%A0_%ED%98%90%EC%98%A4%EC%A6%9D
위키백과, 동성애
http://ko.wikipedia.org/wiki/%EB%8F%99%EC%84%B1%EC%95%A0#.ED.95.A9.EB.B2.95.EC.84.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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