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어가면서 한가지 떠오르는 80년대 애니메이션이 생각났습니다. 주제음악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로 시작하는 애니메이션. 시대적 배경이나 이야기 전개 과정이 매우 흡사해서 그 애니메이션 작가가 이 소설 를 모티브로 시나리오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애니메이션은 바로 입니다. 그 당시 사춘기 시절을 보낸 여자분들이라면 많이 공감이 될 것 같습니다. 제인과 캔디는 강한 자존감과 의지력이 있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캔디는 아주 귀엽고 예쁜 소녀라는 점과 제인은 그리 귀엽지도 않고 예쁘지 않은 평범한 소녀라는 점 입니다.
저자: 샬롯 브론테
로맨스도 좋지만, 제인이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내용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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