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SKY핸드폰 IM-7100 / TBWA KOREA / 2004
동일 ‘하이빌’ 광고
네이버 광고 ‘음악 검색’편 중 「‘보고 싶었다‘」편
SK Telecom ‘핑크커플요금제‘ 광고
KTF 기업PR광고 ‘희망세탁소’편.
Ⅱ. 내가 생각하는 Big idea 광고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진 ‘Twist to fit’
대한항공 기업광고
애니콜 ‘가로 본능’편 (삼성전자/제일기획/2004)
리바이스 501 광고 - 영국편
- 광고 목표 : 고급스럽다는 과거의 이미지를 유지함과 동시에 타 제품과의 차별화된 특성을 전면적으로 나타내 스카이가 지금까지 일관되게 제시해왔던 ‘It's different’라는 컨셉을 유지, 강화한다.
- 크리에이티브 목표 : 만약 이 운전사의 유리창이 맑았다면 이 광고의 이야기는 바뀌었을 것이며, 광고 속 여주인공을 곁에 태운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을 수도 있다. 하지만, 뿌연 유리창은 쉽게 오지 않는 행운의 기회를 단번에 날려버리고 말았다. 이 이야기에는 선명한 화면으로 선택받은 혜택을 누리라는 스카이의 말이 은연중에 함축되어 있다. 화질의 선명함을 이야기하는 광고는 많다. TV, 노트북, DVD 등 많은 전자제품들이 화질의 선명함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광고에서 보여주는 화질의 선명함은 생생하고, 컬러풀한 화면을 통해 소비자들이 선명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번 스카이 광고에서는 컬러풀하거나, 선명한 화면을 찾아볼 수가 없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희뿌연 화면에서 남녀 모델이 출연하고, 등장하는 차는 낡아서 칙칙하게까지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광고를 본 소비자들의 기억에는 '선명하다'라는 단어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선명함을 이야기하면서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선명하지 못해서 기회를 놓치게 된 이야기를 함으로써 선명함의 의미를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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