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시대적 배경
2. 1960․70년대 상황
3. 구체적 사례를 통한 노동자들의 생활상
1)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왜 그는 분신 할 수밖에 없었나?
2) 1970년대 조선 산업 현장-현대조선을 중심으로
3) 1960년대~1970년대의 철도산업을 통한 당시 노동 상황
4) 1960, 1970년대 의류봉제업 노동자 상황
4. 노동자들의 삶을 다룬 영화 & 문학작품
Ⅲ 결론
우리는 TV다큐멘터리나 소설․영화 등을 통해 근․현대 노동자들의 삶을 많이 접해볼 수 있었다. 이러한 노동자들의 삶은 아주 힘들고 궁핍한 생활의 연속이었다. 그랬기에 전태일의 분신사건과 같은 노동자 계급의 투쟁이 잇달아 일어났다. 하지만 이러한 노동자 계급의 투쟁을 우리는 단편적으로만 바라본 것이 사실이다. 지금까지의 노동 연구의 중심은 노동시장, 노동쟁의, 노동조합, 노사관계와 같은 거시적 주제에 놓여있었다. 노조나 노동단체, 혹은 기업과 같은 힘 있는 주체들의 역사는 많이 주목되었던 반면에 아래로부터의 역사, 즉 노동하는 주체들이 스스로 진술하는 역사에 대한 관심은 누락되어 있었던 것이다. 노동자 개인에 대한 미시적 연구는 역사에 새로운 사실들을 덧붙여 감으로써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고, 은폐되었거나 잊혀졌던 역사적 사실들을 복원하며, 무시되고 잊혀진 주체를 역사적 주체의 자리로 되돌려놓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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