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회와 농촌사회의 의식주 생활비교
서론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서 다른 영장물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건 인간이 가진 사고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사고능력을 가지고 우리의 선조들은 의식주 생활을 환경에 맞게 적응시키고 발전시켜왔다. 과거의 의식주 생활은 주로 환경에 많이 의존하여 날씨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옷을 입고, 자신들이 수확하거나 직접 잡은 곡식이나 고기들을 먹었으며, 물이 있고 산을 둘러싸고 있는 구릉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집을 짓고 살았다.
하지만 산업혁명이후 인간의 생산활동이 대규모로 전환되면서 소비도 그에 맞춰지고, 비로써 우리의 의식주 생활도 많은 부분 기성화 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심에서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생활하고, 우리 고유의 한복대신 서양식 바지와 티셔츠 혹은 양복을 즐겨 입고, 음식도 예전의 한식 일변도의 식생활에서 많은 서양식 음식이 우리의 식탁에 한 부분으로 차지하고 있다.
이글에서는 이런 의식주의 변화 양상과 더불어 도시와 농촌간의 의식주 생활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본론
1. 衣생활
① 농촌의 의생활
농촌에 있어서 의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편안함이라고 할 수 있다. 농촌에서는 일년 내내 농사일로 바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할 때 편한복장의 차림을 착용한다. 또한 과거에는 직접 물레를 돌려 옷을 짜기도 했지만, 지금 농촌에서 그런모습은 찾기 힘들다. 주로 사람들은 읍내에 있는 시장에서 작업복을 구입한다.
② 도시의 의생활
농촌과 비교하여 도시의 의생활은 상당히 다양하고 화려한 면을 볼 수 있다. 모든이들이 개개인의 선호에 맞춰 다른 옷을 입고 있으며, 우리생활에 의생활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는 수많은 시내에 옷가게를 통해서도 알수 있다. 직장인들은 주로 정장 차림의 모습을 보이고 학생들은 캐주얼 의류를 주로 착용한다. 하지만 이런 의생활은 유행에 민감한 편이라 계절마다 시기마다 각기 다르게 스타일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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