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독 학 )
소독의 원리
1. 멸균 및 소독의 정의에 대한 용어에 대해 설명한다.
2. 소독에 필요한 조건들을 설명한다.
3. 소독약의 사용과 보존상의 주의점을 설명한다.
멸균 및 소독의 정의
멸균이라 함은 대상으로 하는 물체의 표면 또는 그 내부에 분포하는 모든 세균을 완전히 죽이는 것. 즉 무균의 상태로 만드는 조작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소독이라 함은 대상으로 하는 물체의 표면 또는 그 내부에 있는 병원균을 죽여 전파력 또는 감염력을 엾애는 것, 즉 완전한 상태로 하는 조작을 말한다. 따라서 멸균은 소독의 가장 안전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멸균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어떤 환경에서는 완전한 멸군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것은 물체에 있을 미생물 자체의 멸균 조작에 대한 저항성의 차이 때문이다. 구균, 간균, 비브리오, 스피로헤타 및 진균류 등의 영양형균은 비교적 쉽게 죽일 수 있으며, 리케차 및 바이러스도 쉽게 죽일 수 있으며, 리케차 및 바이러스도 어떤 소독제에 있어서 영양형균은 살균되나 바이러스에는 약한 작용을 나타낸다. 아포 (spore)는 저항성이 제일 강하여 영향형균, 리케차, 바이러스의 어떤 것보다도 살균이 관란하다.
소독에 영향을 주는 인자
( 물리적 인자 ( physical agents )
1. 열
열에는 건열과 습열의 종류가 있는데 소독 대상물을 일정한 온도까지 높여 되도록 빨리 온도가 소독 대상물의 내부까지 침투할 수 있도록 배치해야 한다.
예를 들면, 세탁 후 비틀어서 꽉 짠 타월은 다시 느슨하게 풀어 증기가 충분히 사이사이에 통화할 수 있는 상태로 증기기 내에 넣어야 한다. 너무 꽉 짠 타월이나 덜 짠 타월은 그대로 넣으면 증기의 유통도 나쁘고, 또한 물기가 많은 경우에는 불필요한 수분가지 가열시켜야 하므로 소독 시간이 길어질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 수분
건열과 습열을 비교하면 습열 쪽이 살균효과가 좋다. 이것은 열에 의한 살균이 균체 단백질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의 열변성은 함유하고 있는 수분과 관계가 있으므로 수분이 많은 쪽이 온도가 낮아도 응고되기가 쉽다.
보통 달걀의 흰자위는 89%가 물인데 수분의 양과 노른자와 흰자의 열에 의한 변성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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