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려대장경
3. 대장경을 통해서 본 일본과의 외교 관계
석가모니의 설법과 교화 내용은 그의 생전에는 문자로 기록되지 못 하였다. 부처가 열반에 든 후, 그의 제자들은 부처의 말씀을 문자로 남겨야 할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그리하여 최초로 만들게 된 기록이 패엽경이다. 패엽경이 최초로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부처님이 돌아가시던 해였다. 제자들은 생전에 부처님께서 설파한 가르침이 흩어지지 않게 보존하기 위해 각자 들은 바를 여시아문(如是我聞), 즉 ‘내가들은 바는 이와 같다.’라고 하여 서로 논의하고 모아서 결집(結集)하였다. 이후 부처님의 말씀을 기록하여 널리 반포할 목적으로 간행한 기록을 모두 대장경(大藏經)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다시 말해서 대장경이란, 부처님의 말씀을 기록하여 반포할 목적으로 간행한 기록을 뜻한다. http://www.haeinsa.or.kr/tripitaka/history.html 참조.
대장경은 크게 경장(經藏), 율장(律藏), 논장(論藏)으로 구성된다. 경장은 부처님의 설법과 교화 내용을 담은 경을 적은 것이고, 율장은 불자들이 지켜야 할 계율의 조항과, 공동생활에 필요한 규범을 적어놓은 율을 담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논장은 경장과 율장에 대한 해설서, 즉 스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을 달아 놓은 것이다.
(2) 종 류
대장경의 시초는 앞서 언급한 패엽경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후로 인도 문화권에서는 크고 작은 대장경이 산발적으로 편찬되었다. 한편 한문 문화권에서는 중국에서 북송칙판대장경이 최초로 편찬되었다. 이 밖에도 몽골대장경, 티벳대장경, 서하판대장경 등이 각지에서 편찬되었고, 우리나라에는 초조고려대장경, 교장, 팔만대장경 등이 고려 대에 집중적으로 편찬 되었다.
■ KBS 『역사스페셜-5천만자의 하이테크 팔만대장경』
(http://www.kbs.co.kr/end_program/1tv/sisa/history/vod/1267250_4855.html)
■ 박상진,「고려대장경의 재질로 본 판각지에 대한 고찰」(1998)
■ 박상진, 『다시보는 팔만대장경판 이야기』(1999)
■ http://bh.kyungpook.ac.kr/~sjpark/tri10.htm
■ 이종호, 「팔만대장경과 해인사 장경각 (1), (2)」(2005)
■ 조선일보, 「팔만대장경은 발해대장경 계승한 것」(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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