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자극과 감각
1. 감각의 본질
Ⅱ. 감각의 측정 : 정신물리학
Ⅲ. 시각의 생물학적 기초
1. 시각자극 : 빛의 본질
2. 시각신경정보의 처리
우리의 영혼이 감각기관을 통해 외부세계로 나아가 사물들을 접촉함으로써 감각이 발생된다는 생각, 또는 외부사물에 내재해있는 정령(精靈 : spirit)이 우리의 감각기관에 들어와 자신들에 대한 희미한 상 또는 복제물을 형성함으로써 감각이 발생된다는 생각.
EX) Kepler는 두 눈으로부터 우리의 영혼을 담은 시선이 외부로 나아가 사물과 닿음으로써 공간 및 물체의 형태가 지각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 현대의 감각이론
‘특수신경에너지이론(the doctrine of specific nerve energy)’ : Johannes Muller가 1826년 세상을 보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과 우리의 마음은 몸 속에 거주하기 때문에 세상의 사물들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오직 그것에 연결되어 있는 신경을 통해서만이 외부세계를 감각할 수 있다고 주장.
이 관점은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이 감각자극 자체가 아니라 감각자극에 의해 영향을 받는 신경들의 상태라고 규정한다. 어떤 신경이 흥분을 하게 되면 흥분을 일으킨 자극이 무엇이냐에 의해서가 아니라 흥분중인 그 신경이 어떤 신경이냐에 의해 감각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 관점에서 볼 때 감각경험은 뇌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착각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만일, 시신경이 흥분을 하면 ‘보는 것’과 연관된, 청신경이 흥분을 하면 ‘듣는 것’과 연관된 지각경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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